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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갯가 길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은 노랑버스를 탔음인가, 말 그대로 어린 아이가 된다 마, 마, 훈이 아빠님의 웃음 보따리에 웃다보니 어느새 여수 방죽포 해수욕장이다. 인증 샷을 남긴 우리는 드디어 오늘의 일정을 시작한다. 파란 하늘, 하얀 파도 시원한 바닷 바람,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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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이쯤은 되어야지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꺼번에~~~ 동석이 와이프~~~라는디 강예빈이 얘는 왜 안보이까???요즘에 ㅎㅎ 남자 노랭이는 찾기가 힘드러서 ㅎㅎ 여수 여행때 찍은 ㅎㅎ내사진 여기가 함안 어딘가인데 어딘지 모르겠음 ㅋㅋ 계란말이 ㅋㅋㅋㅋ 노랑 통닭 오늘도 한잔 해야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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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연말 여행다녀왔어요^^.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함과 죄책감은 늘 가지고 있지만 막상 보니 좋더라고요....ㅜㅜ. 여수 아쿠아리움에만 있다는 벨루가에요. 제가 고래를 정말...광란의 시간을 보냈네요. 함께 스티커 사진도 찍고 노랑통닭을 사들고 숙소로 들어왔답니다. 전 저 때 노랑통닭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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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호랑산),퇴근(둔덕)2023.06.23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앞에서 ㅋㅋ 둔덕에서 조연식,손영학 만남후 다시 회사로 해산마을 가는중 여수공항 새로운 콘크리트길 대포갑문 진운화 형님 만남 세호해장국에서 1차 계란후라이 만드는 연식친구 편육 전골 다시 둔덕으로 노랑통닭 문닫음 불로만에서 2차 2차후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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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못가니 그돈을 술로 다쓸꺼라는 다짐 202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노랑통닭가서 치킨먹고 편의점털어서 집와서 칼칼한게 땡긴다고 김치찌개에 말리부 마셨는데 안어울려서 다시 소주로.... 전날 주종이 소주여서 말리부가 남은 관계로 얼음컵에 말리부넣어서 마시면서 기장해녀촌까지와서 해산물시키면서 해장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