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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늘 불안한 것일까. 섬에서 해적보다 무서운 것이 바람이다. 바람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사람들은 돌담을 저토록 높이 쌓았다. 돌담들은 거주 공간을 분리시켜 주는 동시에 하나로 굳건히 연결되어 섬을 보호한다. 높이 5미터가 넘는 돌담들은...

뜰 민박집 전기는 태양광 설치로 걱정 제로 안집은 남은전기와 구들장으로 찜질 장독대와 미니 낚시터 금오도 비렁길 4코스 종점...초입(도보길을 폭4M길로 넓이는 중) 앞골목 건너 빈터와 늘푸른 금오도 바다 집 수리후 아직 처리못한 자재들과 앞뜰 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답글 | 삭제 | 신고 순진무구 13.01.27. 16:42 감사합니다. 답글 | 삭제 | 신고 온유 13.01.27. 21:47 감사합니다,,, 답글 | 삭제 | 신고 didocwm 13.01.28. 11:04 감사합니다 답글 | 삭제 | 신고 수초...

있는 푸른 하늘과 바다로 출발~! 이곳은 전남 여수시에서 차량으로 30분, 페리호를 이용해서 30분, 그리고 다시 차량으로 20분을 더 움직여 도착한 "안도" 라는 작은 섬이다. 작년까지 안도를 오가는 배편은 2회/일 이 고작이었다. 하지만 올해 초 금오도...

늘 푸른 자연이 그리워질 때…진도 금요일에 떠나는 주말 여행 여전히 푸른 섬, 진도. 들판도, 바다도, 사람들의 삶까지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겨울 진도의 신명 속으로 빠져보자. 겨울 문턱의 진도는 온통 푸른빛이다. 울돌목 물살이 푸르고, 아기자기한...

그대의 늘 푸른 바람이고 싶어라 / 세상사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들은 잠시잠깐 저 바다 파도 속에 묻어두고 / 한 점 무게도 실리 않는 마음 한없이 보드랍고 가녀린 몸짓으로 / 금세 알아듣고 금세 깔깔댈 수 있는 나이어린 풀잎 같은 즐거운 말투로...

IC - 여수 돌산교차로 - 신기항. 금오도 비렁길 2코스 : 두포마을 - 굴등전망대 - 촛대바위 - 직포마을(3.5km 1시간 소요...2코스가 시작되는 두포마을엔 멋진 소나무숲의 식당 민박집이 있습니다. 두포마을에서 금오도 대부산(382m)을 봅니다. 비렁길 2...

오 늘 유랑자가 찾은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이 원조였다. . 이곳에서 그는 번뜩이는 가사와 곡을 만들어 여수를 빛나게 만들었다. 그러나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 의 주변을 보면 시골 스럽기 그지없는 곳이다. 낡은 간판을 건 횟집 몇 군데와 민박집...

오래된 민박집 입니다. 낡은 스레트를 칼라강판으로 덮는 공사를 할 겁니다. 안채도 스레트인데 용마루는 기와로 올려논 모습...단단히 시공해야 합니다. 안채 목작업 완공 모습. 지붕시공 전문 업체 늘푸른지붕 입니다.저희 늘푸른지붕 는 창립이래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