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결국 여수 화양면으로 연결하는 공사) 였는데 이제는 완공되어 차들이 다니고 있다. 10년전에 갔던 코스와 똑같은 코스다. 그런데 A조 보다 B조가 더많다. 서서히 세대교체의 신호인가? 땀 범벅이 되고 힘들어서 겨우 한발 한발 내딛는 틈에서도 약초꾼(배...

미역이 식탁에 올라갔으면 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가 이루어져 추도도 살맛 나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품고 섬을 뒤로 했다. 출처 : 한국의 섬 - 전남 여수, 2010. 10. 18. <한국의 섬> 시리즈 제1권, <전남 여수> 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근 여수나 돌산에 살던 사람들이 금오도로 이주를 시작했기에 지금의 주민들이 살기 시작한 횟수는 140년 밖에 안된다 . - 소사나무군락지와 사이 사이로 보여지는 파란 바다빛 - - 수북히 쌓인 낙엽과 소사나무 - - 문바위 못 미친 지점에서 잡힌...

아름다운 작은 도시였던거 같은데... 아직도 여수역앞에 짜장면집에서 맛본 짜장면은 지금도 기억이 난답니다. 끈쩍거리는 식탁과 작은의자..그런데도 짜장면맛은 얼마나 기차던지.. 사람들이 군항제 하면 진해만 떠올리는데 제가 여수 갔을때도 군항제...

예정인 여수 남해 해저터널 예정지 입구까지 차량으로 8분 거리입니다. 남해읍까지도 차량으로 8-10분 거리입니다. 남해군청, 보물섬식자재마트, 남해시외터미널이 8분 거리고요. 종합병원인 남해병원은 10분 거리입니다. 경남 남해 세컨하우스나 에어...

별로야. 식탁 봤을때.. 갈치조림 백반 +게장 12,000원 🏝 루트 정리 여수EXPO역 →(택시로) 호텔 헤이븐 →(버스로) 꽃돌게장1번가 →(버스로) 오동도 →(버스로) 벽화마을 →(걸어서) 낭만카페 →(걸어서) 돌문어상회 →(택시로) 케이블카 →(택시로) 피자...

침대, 식탁 등이 겸비한 방이었다. 10시경 자리에 들었다. 28일 5시40분에 일어나 짐을 챙겨 정류장으로 나왔다. 6시40분에 출발하는 마산행 직행버스를 타고 안개가 짙게 깔린 도로를 달리는 버스는 무척 불안하게 느껴졌다. 동쪽 하늘에 붉은 색이...

있는 여수 최고의 전망처다. 정자(나무에 그림) 사랑나무 자산공원 계단로, 오동도를 잇는 방파제, 오동도 모습 오동도 가는 길 방파제(768m) 도로 인도, 자전거, 동백열차가 다닌다. 방파제 전망 쉼터 오동도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오동도는...

저녁 식탁을 차렸습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맛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사는 인생이겠지요.! 다음날, 자동차를 학동 민박집에 세워두고 버스를 타고 비렁길 2코스가 시작되는 두포에서 학동 방향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활홀한 색감의 바다에도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