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수 호텔 마띠유 1층 레스토랑 1967바다지음 코스요리를 먹고 왔습니다 우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갤러리에 온 줄 알았습니다 곳곳에 이쁜 그림들이 있더라구요 여기 레스토랑으로서의 분위기가 물씬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코스요리...

순천에서 여수 가는 길 중간에 율촌으로 빠지면 바닷가에 몇 군데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 중 절벽위에 마띠유 조금만 늦게 가도 주말에는 자리가 없구요 드라이브 겸 해서 많이들 갑니다. 스파케티는 13000 원 프레쉬 한우 스테이크는 32000 원 스테이크...

여수 밤바다를 바라보면서 유럽 왕실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카페 & 패밀리 레스토랑 '마티유'가 있습니다. (마띠유 (Matthieu) 전남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791 ) 비록작은 정원이지만 다체로운꽃과 나무들이 있는 유럽풍의 정원이 있고 실내...

여수 소라면 사곡 지역의 마띠유 라는 레스토랑 뜨락의 꽃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