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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펜션에서 각자해결 7월23일부터8월7일까지 하루 배 두편씩 운항 한다고 하더이다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 송이도 특별이 신경써야 할것은 술 간식거리 준비 철저 하시기을 전라도 영광 송이도 섬 찾아 1박2일 댕겨왔다 알려지지 않아 조용했다 몽돌...

해수욕장 모래알이하나없는 서해안에서볼수잇는 몽돌해수욕장은 많지않아요 송이도 고추농사가 잘되여 함께 촬영했지요 고추와함께 ㅎㅎㅎ 그래도어느정도 피서객들이찾아와야 즐거울건데 너무한적한곳이라서 소문나지않은곳이라는것을 알리는봐입니다...

어제 여수를 거쳐서 녹동항을 구경하고 팬션에서 1박을 한 후 소록대교를 건너다가 안타깝게도 그냥 소록도를 지나 쳐 가야만 했다. Corona19로 인하여 청정지역 소록도도 당분간 출입금지 지역으로 묶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찌 그냥 지나칠 수만 있으랴...

옹벽이 길을 막고 있다. 되돌아나가 여수예술랜드 앞으로 도로 따라간다. 08:12 도로 버리고 왼쪽 갯가길 코스를 따라간다...사장을 지나 계속 갯가를 따라간다. 09:09 갯가길 표지 따라 갯가에서 도로로 올라선다. 모래알펜션 앞이다. 두문포 6.6km/계동...

건너면 여수 내륙인 셈이다. 오늘 때문에 잔뜩 피곤하면서도 그동안 쌓인 피로를 맘껏 털어 낸 날이다. 지금부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행복에 젖어야지. 실망(失望)하러 가다 / 박얼서 어느 섬에선 원어민들끼리 서로 주고받는 표현들 중에 “오늘도 실망...

진다. 모래알 없이 자갈로 이뤄진 예송리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완도관광안내 사이트( http://tour.wando.go.kr )에서 숙박시설과 교통 정보, 선박운항안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청산도는 쉼표다( http...

종점펜션 출발 -> 향일암 주차장 -> 율림 마을 -> 임도 -> 죽포 -> 방죽해수욕장(점심식사) -> 두문포 -> 계동 해안도로 ->무슬포 해수욕장(도보 종료) 파도 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맴을 도는데, 창 너머로 햇살은 비취지 않고, 마냥 구름낀 하늘이 파도를...

광양, 여수)에 20개 군을 거느린 전남의 극히 일부분밖에 보질 못하고 그것도 수박 겉핥기식이니 감히 답사란 이름은 붙이질 못하겠다. 아래 지도의 공백 부분은 광주광역시이다. < 전남 시군 한눈에 보기 > 여행 1일째 : 7월 25일(수) 청도 → 고흥 출발...

백사장의 모래알은 은가루를 뿌린 듯 반짝이고, 모래결은 한없이 곱고 부드럽다. 바닷물은 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것이 환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다. 300년이 넘은 아름드리 소나무 숲은 백사장, 잔잔한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 사촌마을은 모래가 좋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