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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요. 그렇게 많았던 꼴뚜기떼도 보이지 않고 멸치도 없고 수면에 생물체가 전혀 없습니다. 그 와중에도 18명 중 여수어부님이 삼치를 잡았네요. 자주 물었던 삼치도 이거 하나입니다. 이동에 또 이동으로 닻작업에 문캡틴은 도그고생하고... 포기...

201호 문을 따고 들어가면 당연히 칭구랑 입으로 "따라라라따- 따라라라라라~" 알지? 우리 29살 동년배들 다 이러고 숙박 시설 들어간다 ㅎ o n l y 뷰만을 목적으로 예약을 핵기때문에 침대는 킹사이드 2개가 있어서 친구1 나1 넓게쓸수 있습죠ㅋ 사실...

아침에 토스트랑 우유도 올려보내 준데요~~*_* 무인이라 방키 없이 자동이더라구요~ 외출, 퇴실 버튼이 따로 있어서 외출시에 외출 버튼 누르고 나갔다 들어와서 인터폰으로 몇호 문열어 달라면 된다고 하네요' 완전 신기~~*_*(아, 나 너무 촌티나나요?ㅠ...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따뜻한 느낌의 내부에 여러 가지 유니크한 소품들이 가득한 이곳에는 시그니처 음료인 애틋크림라떼와...맛이며 쌉싸름한 쑥 향과 크림이 잘 어울리는 크림쑥라떼도 추천한다. ▶주소: 전남 여수시 소라면 죽림4길 66-13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