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었다 집사람이 식은 밥과 국을 데워 상 차려 놓았다 된장국에 말아 한술 그런대로 맛있게 오늘 고화백과 점심 약속 담양 여수복집에서 11시 반에 만나기로 했다 나가는 김에 일찍 나가 몇가지 일을 처리 하기로 가는 길에 큰형님 댁에 들러 대봉과 장어...

먹다가 찍어서 사진이 별로네요 국물 개운하고 시원해서 맛있어요 아이들을 위해 복튀김 시켰는데 맛있네요

53,000원 ※총평:평범한 보통음식점 ■자매한식뷔페(화순) 뷔페:4*10,000=40,000원 총액:40,000원 ■원조내장탕(세지) 곱창전골(10,000*3=30,000원) 공기(1,000) 총액:31,000원 ■여수복집(담양) 복지리(16,000*3=48,000) 생선모듬구이(20,000) 총액:68,000원

부친묘소후 점심(여수복집) 식후 담화카페(병국불참)에서 차한잔하고 헤어짐.계단5층.갈치조림에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