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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여수 순천 전주 이런덴 가봤는데 안가본 곳으로 가보기로 함 담양 광주 목포 순으로 1박씩 묵음 여시에서 검색도 많이했고(고마워요,,,) 도움을 받았기도 했고 후기도 남기고 기록도 해서 나중에도 볼겸,,,,겸사 겸사 1일차 담양 🍀노란간판 창평국밥...

과일빙수를 먹으러 갑니다.. 그러나 여사장님이 셋째 출산으로 인해 당분간 무기한 판매중지.. ㅠㅠ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쉬운 맘을 뒤로한채 숙소로 가서 낮잠을 한숨 자고 일어나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유명한 한일관에서 해산물 코스 3인을 주문...

괜찮을 듯? 출발하기 전에 한번 꾹 누르래서 손잡이에서 한손 뗐는데 출발해서 살짝 눈물날 뻔 했음 ㅋ 카페: 여수 양와당 (전남 여수시 도원로 185-1 1층 양와당) 여기는 라떼, 빙수, 양갱이 맛있대서 갔어요 주차는 도로에 주차 가능한 곳 있어서 했어요...

여행 가셔서 카페이용 안해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여수는 뷰를 인테리어 삼아 트랜디한 카페가 수두룩 합니다. 카페가...예쁜 음료를 파는 곳도 많더라고요. 저는 카페 라르고의 망고빙수, 낭만 카페의 루프탑 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수 여행...

빵에 간단한 샌드위치도 좋아한다, 아이스 커피에, 상큼 달달한 스무디, 푸짐한 양과 달콤한 망고, 망고 눈꽃빙수를 들며 창밖으로 들어온 여수의 바다, 푸른 하늘과 구름이 온 몸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맘만 막으면 넓은 바다를 감상할 수...

나옵니다. 과일가게 역시 신선한 과일을 판매하여 많이 팔렸는지 많은 공간이 비어 있습니다. 어렵게 찾아 왔는데 과일빙수는 여수 하늘에 펑 터지고 말았습니다. 이 후에 여수 서시장으로 시장구경을 갔는데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상가들이 많이 문을...

구경도 가고 ~~ 매화마을 매화꽃도 구경합니다 ~~ 겨울에 핀다는 복수초 꽃 ~~ 간장게장도 먹고 여수 오동도 동백꽃 구경 ~~ 마지막 코스 빙수와 커피 ~~ 그럼 회원님들 시원한 여수 앞바다를 보시면서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말에 뵙겠습니다...

u^<)좋은일만 ㉠ㅏ득㉠ㅏ득힘내세요o(^&^)o 오늘 날씨 무지 꿀끌??ㅎ~ 속 시원한 빙수가 너무나 생각나는 날이에요~!!!이케 맛난 빙수를..... 여수풍물님들과 함께 먹고 싶어요~!!!^^* 오늘도 늘~ 행복하시길 바라는 제맘과 함께.... 같이.... 드실래요...

걸음이 느려 우리 뒤를 따라오기 바빴다. 여객터미널이 너무 시원해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다. 커피숖에서 빙수를 먹으며 [여수를 향해 출발] 2박3일의 여정을 마치고 오전 11시반에 여수여객터미널을 향해 출항을 했다. 거문도 항을 뒤로 하고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