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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회의, 오찬 등의 시간을 가지며 친교를 가졌다.(사진) 회무를 마치고 통제영2길 8-7에 위치한 ‘엄마의 손맛, 여수맛집’ <<수빈식당>>을 운영하는 본 교회 김영숙 집사가 제공하는 서대회, 갈치 생선조림은 일품이었다. 식사 자리에서 나누는 대화...

먹거리 ;여수에서지연산회 &홍어무침 &잡채.&와인 푸짐한선물이 펑펑 쏱아집니다 시간오후2시부터접수하며교제및5시까지회원간댄스 6시에저녁만찬 식당7시1부시작 (후로워 집합 )라틴장 1부;사회자운영자 로우님&한회장 ;개회사선언및연역보고~내빈및...

경보..여수 거문도 264.5mm 비 [끝까지 판다] 마이바흐 타는 회장님, 200억 체납은 "개인 문제" 황하나 '자유의 몸'으로..재판부 "또 오면 실형" 애플·퀄컴 등 속한 美 IT협회도 "공급 우려 심각" 대응 나선다 북 무역 규모 1년 새 반토막 집단폭행에...

예임), 여수 2명(효경, 성빈), 광주 2명(서형, 수빈), 대전 1명(성빈)입니다. 남자(11명) 여자(8명)으로 남자의 참석이 3명 많았습니다. 관북과 경상권에서 한 명도 참석하지 못한 것은 아쉽습니다. 중등생(1명), 고교생(6명), 대학생(12명)으로 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