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주당의 100장 꽉 채운 여기저기 맛집 추천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시골 할머니네 온 기분 너무 맛있게 건강해진 기분 제주 연정식당 제주에서는 항상 여기서 고기먹어 미끄럽고 조금 지저분한데다 비싸지만 여기 청국장이랑 가브리살 못참아ㅠㅠ 갈 때마다 연예인 보는 것 같아 연예인들 맛집 왜이리 잘 아는거야? 나...
-
~4박 5일 시골 방문길에 만난 봄꽃 벚꽃과 여수 영취산 진달래 산행을 다녀와서~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은 뚝배기에 나온 소머리국밥과 파김치가 제 입맛을 사로 잡았습니다. 얇게 썬 고기와 진한 국물에 조합도 좋았구요. 배도 든든하고 아버님 집까지 얼마 남지 않으니 한결 여유롭고 피부로 느껴지는 공기마저 우릴 포근히 감싸줘 남은 거리가 금세 도착...
-
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뚝배기집(백반) ⭕️ 중구 - 명품을지순대국 ⭕️ 중구 - 삼풍집 (여자는 뼈 작은 거 먹을 수 있게 배려해주려고 그릇도 못 건들게 하신대) 중구 - 푸드스토리705 (여자용 남자용 따로 있음) 중구 - 왕비집 시청무교점 (영수증에 여남표시, 밥그릇 크기...
-
시골닭~~삼계탕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나 여수 율촌 소재지에서 찾는 것이 더 빠르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육수가 유별난 '흑미삼계탕' ▲ 흑미삼계탕 기본 상차림...흑미삼계탕 기본 상차림 ▲ 나이도 어린 영계 녀석은 뚝배기 속에서 시건방지게 양반다리를 하고 있다. ⓒ 조찬현 영계...
-
여전하신 하나님의 사랑 나눔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시골교회 김 목사님(70세)의 별세였다. 젊을 때 쌀가마니 지고 산 오를 정도로 힘센 장사의 부음(訃音)에 놀랐다. 두 달 전, 지인에게 김 목사님 부부가 구례 새미소 요양병원에 입소한 소식을 들었다. 인생 끝자락을 향한 분들 대상으로 병원에서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