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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옷 수선집이었고, 담임목사 사택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순천중앙감리교회와 주택은 원형이 보존되고 있는 셈이다. 순천 첫 감리교회인 중앙감리교회는 한국전쟁 때 황해도에서 서해안으로 미군수송선(LST)을 타고 피난 온 분들이, 1951...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서 나타나는데 더욱 기가찬 것은 우리들이 올라있는 곳이 바위끝과 절벽을 이루고 있는 지형이라는 것. 모두가 정월 초하룻날 보리암 일출을 보기위해서 잠도 제대로 자지않고 모두가 나선 것이다. 환상이었지, 지금도 그때 그 모습을...

여수 시내 ? 막 옷가게들있고 그런 곳 가고싶은데 안 나와서 ㅜㅜ 어딘지 알려줘

가고시마 시내도착. 줄서서 들어간 회전초밥집. 이럇사이마세. 밥은 항상 밥잘사주는 누님이 사주시어 운전의 피로를 느끼지 못함.ㅎ 기린 나마비루. 접시별로 금액을 차등하여 계산하니 이 맥주의 가격에 맞는 접시로 맥주를 미리 받쳐서 나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