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어머니 2번째 무릎수술 하시어 여수로 간병갑니다 몇년전엔 3주 했었는데 이번은 며칠하고 올런지, 몇주가 될런지는 몰겠네요 ㅎㅎ 순천에서 버스타고 갈건데 초행이라 무~~~~샤요^^;;

짝지가 무릎이 마니 아야하는데 여수애양 병원에서 치료나 수술 할려고 합니다 잘하는지 못하는지 걱정이 돼어 새벽잠 설치고 있습니다 병원 경험이나 이웃으로 부터 전해들은 정보있슴 댓글 부탁합니다...

이곳을 알고는 있었지만 들르게된건 어머니,아버지 무릎 인공관절 수술때문이었다. 그 햇수도 7년이 넘어가니 그 사이 공단 조성...많이 진행되어 저렇게 산책길이 생기고 병원도 신축되고, 저멀리 광양~ 묘도~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 현수교 주탑도 보인다

사모하면서 무릎을 꿇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었다. 찬송 하나하나에 은혜가 넘쳤습니다. 웅목사는 중간중간 나에게 “와우~~ 아멘! 대단합니다.”하면서 아이들에게 예배의 영이 충만하다고 감탄했습니다. 리안이 맺은 아름다운...

엉덩이)·무릎·어깨 등의 인공관절 치환술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하는 병원으로 변신했다. 피부과도 연간 5만 명 이상을 진료할 만큼 명성이 높다. . 공간에 비해 너무나 많아서 인지 사실 차분하게 순서를 따라가 흐름을 읽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있다.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 나눔 재단으로부터 120만원(한쪽무릎기준) 수술비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소개한다. 만 60세 이상의...대상이 된다. 하나님과 환자중심의 인공관절 최고의 병원인 여수애양병원이 진료 후 의사소견서 지참 해당 보건소에 수술 전...

우연인지는 몰라도 아내는 한 달 분의 약을 복용하고 아프던 무릎이 나아서 지금껏 아무렇잖게 지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아내...약을 먹고 요행이길 빌어본다. 여수 애양병원은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에 있는 옛 병원 건물로서 1926년 미국 포사이트...

흥국사는 계곡이 좋아서 피서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절 안에는 정말 절간이었다.. 조용~~ 흥국사에 가던중 여수 산업 공단을 거쳐서 갔는데 어마어마했다.. 포항이나 울산보다 더 거대했다.. 입이 떡 벌어지더라...ㅎㅎ 관광안내소에서 애양병원이라고...

먼저 애양병원이라는 이름으로 1909년 미국 선교사 윌슨 등에 의해 광주에 설립된 최초의 민간 한센인 병원입니다. 1926년 경치 좋은 여수 신풍 바닷가로 옮겼고, 1935년 애양원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소록도는 1916년 소록도 자혜병원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