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저 지방 순회 집회의 하나로 여기지 말라 하샸습니다. 매 집회가 하나님께서 특별히 열어부신 집회라는 것입니다. 특히 여수는 손양원목사님이 사역하셨던 곳이고 두 아들을 죽인 공산주의자 청년을 양자삼았던 곳입니다. 이 여수가 한국 교회 영적 각성...

여수 어부의 아들 맞나?ㅋ 선어는 진짜 요기가서 먹어야할듯.

여서동 부영 6차와 문수동 정보고 중간지점에 있답니다. 사전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으니......

갔다 허비되는 시간이 있어서 여수 관광보다는 먹을꺼 싸들고 짱박혀 푹쉬었다 가면 좋을꺼 같았습니다. 저녁 먹으러 여수시청근처 어부의 아들에서 계절 회상 한상 . . .채소로 쌈을 머근것이 아니라 김을 싸서 먹는것이 특이하네요.맛도 가격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