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암자 근처에 이르면 거대한 바위 두 개 사이로 난 석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곳이 다른 사찰의 불이문에 속하는 곳이다.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이 어우러져 최고의 경치를 자랑한다.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도와...

시간에 횟집에 들리는 관계로 혼잡했으나 식사후 나갈때는 유통이 잘된 편이다. ▲ 동승한 관광뻐스 관람후 집결지 ▲ 중식후...위해 하차한 MVL HOTEL앞 바로 왠쪽방향이 여수 EXPO지역이다 각자 오동도와 expo를 둘러보고 17시에 집결할 장소 ▲ 자산...

합니다 예술랜드쪽은 바다 근처여서 멋진 횟집이 있을까 이동했으나 바다 풍치는 좋으나 횟집은 보이지않아 다시 돌산대교쪽으로...랜드 인위적인 것보다 오동도 가본지가 오래니 오동도나 보잡니다 오동도, 만성리해수욕장 물뜨기, 카페 모이핀 (젊은이만...

여수엑스포 관람은 이로 서 모두끝났다. 내일 일정은 여수 오동도 관광과 소록도 관광이 남아있다. 새벽 날씨가 좋으면 향일암...예보상으로는 불가능이다. 저녁식사는 숙소 근처인 돌산읍 평사리 계동정현횟집에서 모듬회를 안주삼아 갖고온 멕켈란...

내 횟집에서는 철 따라 남해안에서 잡아 올리는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 있답니다. 여수 오동도에는 동백꽃이 이쁘게 피었답니다. 필자가 여수 오동도를 방문한 3월 28일에 촬영한 동백꽃입니다. 붉은 동백꽃이 이쁘네요~ 오동도 남근목 ~ 남근목을...

비료에 대하 교육을 잠시 받고...... 다음 목적지인 오동도를 도보로 한 바퀴 관광하고..... 돌산대교 근처의 청정횟집에서 싱싱한 바다회로....... 여수와 상주는 거리관계로 하루코스를 잡기에는 힘든코스이다. 그래도 좋은 시간 되었고 추억의 page에...

길엔 횟집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우린 양념,간장게장을 먹어야 되니 그냥 지나만 갔다 ㅋㅋ 정말 한국의 나폴리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겠다 가는 길에 떠있던 정체모를 거북선 여수에선 발에 치이는게 거북선이다 확실히 디카가 화각이 좀더 넓긴 하다...

공판장 근처 "당머리"라는 작은 어촌마을 초입 당머리 첫집 횟집에서 "하모=참장어"회와 샤브 샤브로 얼큰하게 한잔하고 오동도 들려서 관광객의 한 무리가 되어 그들과 함께 작은섬을 천천히 돌아 보며 82년 말년 휴가때 군복입고 거닐던 길을 23...

여수 오동도 여행후 여수 터미널 근처에 자산어보라는 횟집에서 회를먹고왔습니다. 뭐 특별할건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회 배부르게먹고 왔습니다. ㅋ 횟집 정문 ㅋ 7만7천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