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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혹시 놀러오시는 분요... '김초시'라는 오리고기집에 들러서 먹어보세요... 오리 특유의 냄새도 없고,.... 고기 양도 푸짐하고... 살짝 올려놓은 새송이 버섯과 새우가 어찌나 싱싱하던지.. 또 밥 먹을때 나오는 탕은 일하는 사람들이 자랑을 할...

부천 ‘강원토종삼계탕’ 몸보신 책임져 줄 든든한 흑염소 요리, 충주 대곡리 ‘옹기장터’ 독특한 여수의 장어탕 집, 여수 ‘7공주장어탕’ 건강한 오리고기 보양식을 위해 31년간 연구해온, 부산 청룡동 ‘풍년오리박사’ 몸보신하기 좋은 백숙 맛집...

여수시청 닭 오리고기 시식회 18일 1청사 구내식당서 공무원 270여명 시식 여수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닭과 오리고기의 안전성 홍보를 위해 지난 18일 1청사 구내식당에서 가진 시식회에서 시청 한 직원이 먹음직스럽게 닭다리를 먹고 있다. 이날 닭...

역전할 줄 알았는데 청군이 막판에 힘을 쓰지 못해 결국 2:1로 백군이 이긴 것이다. 그런다음 날씨는 춥지만 만찬장에서 오리 고기를 맛있게 먹고 내년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이제 2023년 어울탁 모임도 마무리를 잘 했다. 그런 느낌으로 일어나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