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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놓아 본 적 있는가? 친구야? 달 비친 밤 하늘에 흐르는 구름 보며 옛 시절을 그리워 해 본 적 있는가? 친구야? 이제 우리 나이가 오십이구나. 이미 젊음의 고개를 넘어 섰구나. 아까 아무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는 말 한 마디가 참으로 힘이 되는구나...

석쇠갈비(19,000*3) 도가니탕(14,000*1) 후식대나무통밥(6,000*2) 총액:83,000원 ■조대병원내옥과한우촌 한우익힌비빔밥(12,000*2) 한우육계장(11,000) 강원도용대리 황태해장국(10,000) 총액:45,000 ※식당형편없음. ■칭찬(중화요리.창평) 간짜장...

나의 갈비뼈 사이에 흐르는 축축한 외로움을 들추고 산목련 한 송이 터뜨려놓습니다 온몸을 싸고도는 이 서늘한 향기, 뱀사골 산정에 푸르게 걸린 뒤 오월의 찬란한 햇빛이 슬픈 깃털을 일으켜 세우며 신록 사이로 길게 내려와 그대에게 가는 길을 열어...

돼지갈비 등 고기를 숯불 석쇠에 구워 기자들에게 배식했다. 저녁 메뉴로는 안동 한우와 완도 전복, 장흥 버섯, 무안 양파, 강원도 감자, 제주 오겹살, 이천·당진 쌀밥, 남도 배추김치, 여수 돌산 갓김치, 문경 오미자화채, 경남 망개떡, 성주 참외...

천지연 숯불갈비 옥잠화친구가 선정한 천지연 숫불갈비~~맛이 끝내주게 맛있었죵~ㅎㅎ 자그만치 19인분이나 먹었다는~~ 믿기지...건지 헷갈립니당~ㅋ 친구들 오기전 대기실에서 인증샷~ㅎㅎ 우리 회장님 반팔에 반바지~ㅎ~ 아랫도리만 보면 분명 20...

내가 여수가서 내가조선의국밥이다 먹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이름에 조선 들어간 음식점은 다 맛있나봐.. 웨이팅 30분정도 했고 회전율이 빨라서 생각보다 오래 안기다려 쫄복을 갈아서 끓인건데 부추무침 넣고 식초 한방울 넣고 먹으니까 전날 마신...

아님 우리 보고픈 여수짱님들의 만남이 길어서인지 시간이 많이흐른것 같습니다 이런 그리움으로 여수짱 2월정모를 공지합니다 부디 공사가 다망하시더라도 참석하시여 고운자리를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불어 2월정모는 운영위원회도 함께 개최하오니...

깨장어를 숯불에 구워낸다. 여수 출발, 남해대교를 건너 남해로 이동. 이순신 장군의 최후를 간직한 노량해전 격전지 관광. 퇴각...마을. 아난티 남해 골프와스파 리조트 도착 체크인 후 석식. 갈비찜 정식과 해물뚝배기로 다모임 레스토랑에서 저녁. 여수...

부위’.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소, 돼지를 넘어 닭에서 나오는 특수 부위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요즘, 닭 특수부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숯불구이 식당들이 속속 등장하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뜨거운 숯 위에 철판을 올리고 닭고기를 갈비처럼 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