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며 자연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곳에서 잠시 앉아 동백나무 숲의 평온함을 만끽하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다. 가을의 오동도는 동백꽃 대신 초록빛의 동백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의 차분함을 더해주었다. 특히 동백꽃...

2020년 5월 3014시 고흥 팔영산출발 팔영산에서 바로 출발하여 15시10분 여수 돌산도도착 식자재마트에서 시장보고 15시 30분 펜션 도착 5월 30일 17시 펜션에서 대왕해삼과 깅치찌게 만찬후 2일 논스톱 밤샘으로 먹다가 쓰러져잠들어버림 ㅡ이날은 산야맛...

카페, 펜션, 농장 입간판과 건물 - - 팔영산을 빙~에워싼 林道의 이정목 - - 강산폭포_이끼로 뒤덮힌 절벽 위로 스미듯 흐르는 물줄기가 묘한 매력이 풍기는 폭포다 - - 세네카(1세기 중엽 로마의 지도적 지성인이었고, 네로 황제 재위 초기에 로마의 실질...

모래가 이색적 이었습니다 드뎌 밤이 왔네요 그리도 보고싶던 여수 밤바다 하늘에는 색색의 케이블카가 주변에는 저마다 자랑...내뿜고 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돌산 자연담은 펜션 에서 일박~ 펜션 주변이 완전 꽃동산 이었어요 향일암 에 왔습니다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