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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 당초, 11월 정출을 둘째주 일요일에 전남 여수권으로 내정을 하였으나, 물때와 현지사정이 어두운 관계로 수정...감사하겠습니다^^ 1. 출조일및 출조지 : '08년 11월 16일 전남 고흥권 초도/ 장도 (출항지 :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

장도입니다. 앞에 보이는 다리가 진섬. 물때가 맞아야 들어갈수 있는 섬인데 마침 우리는 물때가 맞아 여유있게 산책하고 일몰...연상케 하는 프로젝트 같습니다. 예술의섬 장도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여수에서 핫하게 뜨는 포인트라합니다. 산 중턱에...

않다. 물때에 맞춰 서둘러 작업을 끝내고 밥집으로 돌아와 차려내는 밥상은 한국생활 10년 차, 웬만한 한식은 모두 섭렵했다는 다리오도 처음 보는 밥상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 장도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구수하고 진한 국물의 숭어 미역국과 숭어...

넓혔다. 물때에 따라 하루에 두 번 다리가 물에 잠긴다. 시간을 잘 맞추면 ​잠기기 전 물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체험도 해볼 수...동선을 확인하면 좋다. 장도로 연결된 진목다리_여수시청 진목다리 입구에서 바라본 장도_여수시청 장도에는 입주 작가를...

부는 11월부터 이듬해 봄까지가 가장 찰지고 맛이 좋다. 전라도에서는 잔칫상에 홍어와 함께 참꼬막이 있어야 ‘걸게 장만했다’는 말을 듣는다. ☆ 뻘배 꼬막채취를 위해 갯벌 위를 이동할 때 타는 뻘배(널)는 ‘국가 중요어업유산 2호’로 지정되어 있다...

초도와 장도는 나름데로 갈볼락도 많이 비친다는 소문이 있긴한데 직접 낚시로 확인 한 바는 없다 초도 전경 초도권만 해도 뻘물로 물색이 많이 흐리다 날씨가 쾌청하니 저 멀리 거문도가 길다핳게 늘어진 모습이 보인다 가드님 일행은 배를 타자마자 개실...

1948년 11월 초순경부터 협곡과 같은 이 골짜기 속으로 던져 넣은 후 흙, 모래, 돌로 암매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수 시내를 가고자 했던 만성, 오천 주민들은 공포의 땅이 된 이 지름길을 두고 일부러 마래산 쪽으로 먼 거리를 돌아다니기까지...

제160차 3050울산 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산행지:여수 예술의 섬 장도(물때) 종고산 *산행일:2019년 11월24일(넷째주 일요일) *산행회비 ;정회원1만원,일반회원&게스트35,000원 *입금계좌 : 농협 ***-****-****-**함남규* XX@XX 탑승장소...

1598년 11월 11일 묘도에 진을 쳤다. 이후 노량해전에 첨전해 공을 세웠다. 진린은 묘도에 진을 친 기간은 27일이 되는데 묘도의 도독마을이 바로 그 흔적의 터이다. ♤ 전라좌수영(全羅左水營) 왜구와 접촉이 빈번하고 해안선이 길어 해안방어의 어려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