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여수 거문도& 백도 1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어 짬뽕으로 저녁식사를 하고(양이 무지 많아서~~) 20시10분경에 여수 출발 성서쪽으론 23시 20분경 도착했지만 종점인 반야월 쪽은 0시도 넘었을것 같다. 무박으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빴지만 언제 또 이런 여행 할 수는 있을까...
-
여수 "짬뽕의 전설" 을 아시나요! 201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으시다고 해서 찾던중 여수 무선지구에 여수짬뽕 이라는 가게를 갔더니 세로간판에는 짬뽕의 전설 이라고 씌어 있지 뭡니까...먹어보니! 과연! 일품 이었네요! 기회되시면 한번 이용 해보세요 가격도 짬뽕하고 짜장면 값이 11,500원 으로 착하드라구요 ㅎㅎ
-
분당구 정자동 ＜뿅의 전설＞ - 수타짬뽕 2010.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볶순이~~~ ************ 맛에 뿅 가고~ 풍성함에 뿅 가는~ 15년 전통이라는!! 짬뽕의 국물맛으로 유명한 뿅의전설 수타면의 면발로 유명한 뿅의전설 싱싱한 해산물을 여수, 통영에서 직접 공수하여 사용한다는 고추가루는 사장님이 직접 방아간에서...
-
짬뽕이라는 말 중국 아닌 일본에서 건너와, 한 중 일 합작품 짬뽕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깔을 여과 없이 드러내놓고 있네요. 얼큰한 국물이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빨간 짬뽕이 더 입맛을 자극합니다. 이곳은 여수에 있는 짬뽕의 전설입니다. 그 이름답게 짬뽕하나만큼은 제대로 나옵니다. 이름값 한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거 양이 많아도...
-
남해안 6구간 161km 1부(여수 소라면 궁항리-순천- 벌교-고흥 녹동항) 201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전설 읽어 보시고 와온마을 전망대에서 본 지나온길이 파도처럼 밀려 나간다. 언제나 그렇듯 시간에 떠밀려가는게 세상이치며 빈손으로 왔다가 바라바리 싸들고 갈것처럼 보이나 결국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이다 텅빈 바다위의 나이테 같은 물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