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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고 주변분들의 말에 벌써 기대가 용솟음칩니다. (선암사 가는 고운 길) (봄을 알리는 개울물 소리) (선암사의 봄꽃들) (정겨운 절간들) * 답사를 다녀와서~* 선운사 동백은 우리가 점심 식사를 할 식당 사장과 엊그제 통화 해본 결과 우리 여행 무렵에...

마을, 정겨운 돌담길과 하얀 창호지를 바른 문의 정갈한 느낌들…. 논둑길을 걸어본 것이 언제였던가? 아이들과 함께 또 다른...머신을 타고 다른 시대에 온 듯 낯설지만 참 아름다운 곳이다. 여수 고수동 벽화마을 목포 삼학도 안좌도 박지도 반월도 세섬...

배정합니다. 식당은 없습니다. 행동식 준비하세요 '남쪽의 쪽빛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뜻을 가진 "남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걷는 길로 17개 지역, 90개의 코스, 1,470km의 도보여행길이다...

사람 정겨운 커피보이... 덕분입니다 덕분이예요 여수를 설명하고 여수를 알리면서.. 하나라도 더 더를 보여 주고 싶은 맘 잘 받고 잘보고 잘 느끼고 왔읍니다 예술랜드 여기저기 여수 바다를 보면서 조각공원에 간간이 부는 조금 쎈바람에 추위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