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버섯전골은 조금 싱거운 듯 밍밍하지만 한 끼 식사로는 손색이 없다. 대구 막걸리 업자와 지역분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맛나다고...짝 달라붙는 맛이 일품이다. 막걸리의 텁텁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깔끔하게 넘어가고, 인공적인 단맛이 없어 와인을...

던지지시면 안됩니다 이중에는 맘이에 삼촌 사촌 사돈네 팔촌이 경영하는 곳은 단한군데도 없습니다....^^ 카피하셔서 주머니에 담고다니시다 여행중에 입맛없으시면 찾아보시고 가까운곳에 전화 해보십시오...

두부전골을 아주 맛있게 잘하는 데가 있고, 홍천읍 입구 하오안리에는 유명한 홍천 양짓말 화로 숯불구이집들이 있지만, 내린천의 좋은 풍경을 보여주기 위하여 1시간정도의 거리이지만 일부러 그 쪽으로 향했습니다. 내린천은 그 전에는 이맘 때 쯤이면...

고쳐지지 않았나 보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열심히 해야겠다. 높은 산맥에서 안전하게 착륙하고 보니 정말 기분이 좋음. 마지막 스쿨장님까지 내려오시고, 다시 이륙장 차가지러 가는동안 이야기 꾳을 피우면서 경치구경 하면서 있다가 배한기 스쿨장님께서...

옆 마당에는 일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크고 작은 묘비들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그 입구에 ‘大韓人崔益鉉先生殉國碑(면암최익현선생순국비)’가 조용히 비를 맞고 서 있었다. 대마도 슈젠지 대한인최익현선생순국지비 순국비는 면암 선생이 돌아가신...

느껴지지 않는다. "기막힌 맛에 놀라 기절하는 게 세 번째 단계이지잉." 주인의 자랑이 이어졌다. 가격은 아주 싼 편은 아니었다. 여름철 20마리 한 접이면 10만원 안팎. 여기에 매운탕을 추가로 먹으면 4인 가족이 먹기에 넉넉할 듯싶었다. 낙지가 몸에...

2816--여수시 화양면 원표리 기로스-그리스 사장님이 직접 그리스인에게 직접배워 그리스대사관직원들도 옴.기로스,스블라키등 저렴 312-2246--이대정문에서 럭키아파트 올라가는 방향 오른쪽 곰터먹촌-김치말이국수 정통 평안도식 김치말이 국수(밥)이...

중 지지전골마당 발견! ㅎㅎ 다행히도 친구의 입맛에 딱 맞았어요- 미역, 미역줄기볶음, 마늘장아찌, 오징어젓갈, 무말랭이무침, 김치, 콩볶음, 편육 계란찜, 깍두기, 버섯볶음, 오뎅볶음, 깻잎장아찌 반찬 가짓수가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이제 메인...

쇠고기 전골에 가까웠던 것 같다. 물바께쓰를 들고 축사로 가니, 이미 새끼가 나와 있다. 새끼는 미음 같은 멀건 액체에 폭 젖어서 엎쳐져 있다. 송아지를 한 마리 얻었는데도 아버지는 좋은 기색이 없다. 지금은 그런 때다. 내다 팔아도 돈이 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