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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산아해로 보이는 여수산단과 여수만의 섬 및 푸른바다와 어우러진 풍광에 취해 밥이 코로 들어 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해치우고 진달래 군락과 진달래 턴널길을 따라 하산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가마봉과 전망대를 거처 영취산 끝자락 흥국사...

낭만버스킹을 돌아보고 오늘 밤은 여수 낭만포차에서 진하게 취해보자. 바다가 아름다운 여수 섬섬여수 해양공원이다. 하늘에는...10미를 자랑하고 있다. 게장백반, 서대회, 여수 한정식 등이다. 한가롭게 바다에 떠 있는 어선 너머에 빨간 등대가 인상적...

포즈 취해봅니다. 너무 말라깽이가 되어서 볼품이 너무 없습니다 허리사이즈가 36인치에서 28인치로 줄어버렸으니 옷이 맞는게 한개도 없습니다. 바지가 않맞아서 혁대로는 안되니 넥타이로 허리끈을 대신해야 할 판입니다 향일암 대웅전 앞에서 본 금오산...

오늘은 여수 태빈호(광성2호)로 조사님/회원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20분 접수에 18명 참석 2분은 17일 갈치예약해 놓고 안...하고 들려 드릴까요 하니까 그제서야 내가 술이 취해 예약했나 하고 못갈수도 있지 합니다 종종 있는일이지만(이런것이)갑/을...

않고 갈수가 없었다. 저녁을 맛있는 해물 한정식에 배를 두드리면서 먹고는 여수 밤바다를 일행과 걸었다. 돌산 1.2 대교의 불빛...떠들어대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 밤바다에 흠뻑 취해 버렸다. 다음날 아침 콩나물 해장국. 갈치조림에 게장점심까지...

형식을 취해, 수면 위 높이가 20 m나 된다. 돌산대교를 건너오면 복원 거북선을 관람할 수 있다! 거북선을 볼 수 있는 매표소...있어, 정면으로 돌산대교와 여수시가 한눈에 들어오고, 왼쪽으로는 여수 앞바다가 펼쳐진다. 그리 크지 않은 공원이지만...

몹시 취해 숙소에 돌아와, 월드컵의 이란전을 보려고 채널을 찾고 있다 집에, 취기에 져 자 버렸습니다. (장문 실례, 2 일째에 계속되는 예 정입니다) 산책겸 버스 터미널 가까이의 빵가게에서 사 들여 온 빵으로, 부모와 자식 3 사람, 아침 식사를 끝마쳐...

포즈를 취해 주시네요. 하늘을 향해 돌고래처럼 솟구치는 형상의 멋진 바위 다왔나 쉽어 올려보니 아직 한고비가 남아 있네요. 배가 고파 점심을 먹을 생각이엇는데 먹고 오르면 힘이 들어 정상에 올라서 먹기로 합니다. 어휴~~ 계단을 보니 올라갈일이...

향기에 취해 호흡이 제법 깊어진다. 유자공원 전망대에서 본 유자밭 전경 유자나무에 꼬물꼬물 움직임이 있다. 유자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유자나무 가지는 가시가 있어서 유자 따기가 쉽지 않다. 유자 수확은 대개 2개조로 역할을 나눠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