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내외,금석내외 그리고 영삼(5명) 사천카스테라 여수 노랑고래 꽈배기 저녁밥으로 여수 황소게장무한리필 2024년8월18일(주일) 오후예배후 다시 남일대해수욕장방문 우리내외,최장로님내외,고안수내외,김금자집사내외,이상봉성도님(총9명) 해수욕후...

어땠어?맛있어? 다음주에 가서 살지 고민중이야ㅠㅠ

빼고 여수어부님 문어감방 살림망으로 교체하였는데 꾼들이 보고 이거 어디서 사냐? 메이커가 뭐냐고 묻네요. 주력장비입니다. 155는 문어 랜딩 시 배바닥에 붙어 버릴 거 같아서 175만 사용하였네요. 운이 따르지 않은 지 문어 다리만 짤라 오는 거가 두...

남은 카스텔라와 환타를 얼른 가져와 먹어도 되느냐고 묻던 아이들이, 죽음에 대해서 뭘 알고 그런 선택을 했겠습니까?(116면) 소설은 동호와 함께 상무관에서 일하던 형과 누나들이 겪은 5.18 전후의 삶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비극적인 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