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터는 여수 해안도로를 따라 즐비한 그림같은 카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테라스.... 아담하고 아늑한 내부... 저녘이면 라이브 노래가 흘러나오고.... 따듯한 벽난로에.... 따스한 햇쌀이 들어오는 창밖풍경.... 식구가 많을땐 큰방에서도.... 넘...

것입니다^^ 또한 고개를 하나 넘으면 '티롤 978' 레스토랑과 10m 앞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와 나란히 바닷가에 있는 '일마레'와...카페 이야기 - 따스한 남녘 햇살이 비치는 바닷가엔 아늑함이 비단결처럼 널려 있다. 전남 여수시 여자만에서 순천만 일대...

3 티롤 978은 여수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공간 ‘복촌 갤러리’를 제공하고 있다 4 소호동에는 테라스 정원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들이 줄지어 있다 바다와 커피, 오감을 어루만지다 요새 ‘카페 거리’ 하나 갖고 있지 않은 도시가 있을까...

바다와 가을 선율! 홀씨되어 떠나는 음악여행 일시: 2007년 11월 3일(토) 오후 4시 장소 : 소라면 사곡리 티롤레스토랑앞 야외무대 주최: 여수민예총 음악위원회 후원:사)민족예술인총연합여수지부, “티롤 978” ○ 그룹사운드“수평선” ○ 놀이패벅수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