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워터 가든, 연못과 분수 등 아트 갤러리답게 야외에서도 아름다운 조형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카페에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음료로는 아인슈페너와 바나나 슈페너, 팥과 인절미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일품인 ‘거두절미 인절미’, 망고와 연유가...

종근이~ 여수에서 올라온 홍제~ 광주에서 올라온 친구들!!! 모두들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였다~~ 서로 격~하게 친한척을 하였다~~ 역시 대단해~~ 우리 6회 짱짱!! 부지런하고 손이 야무진 귀순총무가 예쁘고 앙징맞고 맛있는 김밥을 종이도시락에 깔끔하게...

너무나 평온하고 아늑하게 보인다. ▽ 사철 언제든지 찾는 이들을 고요함과 넉넉함으로 반기는 한려수도(閑麗水道) -. 그 바다를...들어갈 수 있을까? ▽ 고흥반도가 지척이지만, 사도는 여수시에 속한다. ▽ 백야도를 떠난 지 1시간 만에 사도에 도착한다...

아주 평온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비교적 이용객도 적고 한적하다. 해수욕장 주변의 조그만 갯바위에서 낚시...수 있다. 백야도 면적 3.08㎢, 해안선길이 11.3㎞이다.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18.5㎞ 떨어져 있다. 원래는 호랑이같이...

가정의 평온과 행복이 없으면 무슨 가치 있는 삶? 이와 관련하여 5~6년 전 회자정리 하면서 썼던, 나와 비슷한 연배인, 당시 50대 중반이었던 마스터의 글들은 차후 계속된다. ​ ​ ​ ​ ​ 2019.05.19. 벚꽃..지다. ​ ​ 현재 서울 반포 거주 50대 법조 전문직...

어딜 가든.. 입은 그대로 불쑥 나타나는 아집 강한 모습이 싫었던지..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남의 시선도 염두해 두면서...내달렸다. 허거덕...지리산 휴게소에 다다르자...여수 조폭 화련님보다 더 무서운, 눈발이 날린다...ㅠㅠㅠ 일단 휴게소...

떠난 평온함을 느껴보네요~~ㅎ 저녁 노을에 취하며~~ 그리운 사람들이 모두 모여 숯불에 구운 오겹살에 지난 날들을 얘기하며 밤을 지새웁니다~~ 못먹는 붕어만 잡아왔으니~~ 회라도 한점 떠먹어 볼려구 밑밥뿌리고 집중해 봅니다~~ㅋ 배스잡는 루어낚싯대...

있는 여수반도와 고흥반도가 에워싸고 있는 항아리 모양의 내만. 연안습지인 순천만은 강하구와 갈대밭, 염습지, 갯벌, 섬 등 다양한 지형을 가지고 있고, 그 주변 육지에는 논과 염전, 갯마을, 낮은 구릉, 산 등이 인접해 있다. 흑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듯 평온하고 잔잔한 바다..... 일부 먼저 내려가시고, 남으신 분들 함께 인증샷~~~ 도라님 말씀대로 아무 말씀 안드려도 자연스레 왼쪽 다리가 올라들 가시네요...ㅎ 데크를 걷는 분들 모습이 마치 기슭에 핀 꽃들 같습니다..^^ 계속되는 동백나무숲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