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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하화도(下花島) - 꽃섬에 가면 모두가 꽃이 된다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다. 여수시에서 약 21km 정도 떨어진 구두처럼 생긴 섬이다. 39명의 회원들이 새벽 6시에 전주를 출발하였다. 낭도항에서 09:40에 출항하는 태평양해운에 몸을 실었다. 오늘도 '섬섬옥수'는 나와 동행하였다. 꽃섬에 들어가서 꽃처럼 화사하게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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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을 소소하게 다녀와서 202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의 맛」 기사를 보고 조사해둔 시장통한가운데 있는 찰밥으로 유명한 ‘풍성식당’에서 커다란 양은 쟁반에 미역국 조기구이...일어나 이순신광장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어제 여수 '브리지투어' 해설사가 말해준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는 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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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8개봉 종주를 다녀와서.....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여수에서 먼저 오셔서 기두리시던 회장님. 고문님. 김상근님과 따뜻한 만남이 오고갑니다 우리 일행을 롼영이라도 하는듯이 계곡에 물소리는 우렁찹니다. 1진 17명이 산행에 출발하고 , 2진으로 와우님이 차량문제로 2진에 출발이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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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창대회 떨어졌을 때 찾는 근처 맛집 보기 2022.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요. 아래는 예시로 한번 올려 봤습니다. 기장 곰장어 맛있는 안주를 찾는 주당이라면_부산 부산은 맛있어서 더 재밌는 도시다. '경남의 노른자 바다'라고 불리는 기장에 가면 요즘 곰장어(먹장어)가 넘친다. 볏짚에 구워 먹는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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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들의 콩닥콩닥 파나이섬 공정여행기Ⅱ 201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찐 찰밥 '이보스'와 이것을 찍어 먹기 위한 마스코바도 시럽(마치 조청과 흡사), 이보스와 찰떡궁합이라는 망고열매가 새참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사진) 일도 하지 않았는데 염치불구하고 허겁지겁 ~~ '먹는 걸 좋아해 평상시 다이어트는 꿈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