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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수가서 내가조선의국밥이다 먹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이름에 조선 들어간 음식점은 다 맛있나봐.. 웨이팅 30분정도 했고 회전율이 빨라서 생각보다 오래 안기다려 쫄복을 갈아서 끓인건데 부추무침 넣고 식초 한방울 넣고 먹으니까 전날 마신...

마침 여수에 계시는 분이 생굴을 보내주셨네요. 싱싱한 굴이 도착을 하였길래.. 맛짱도 그동안 생각만 하던 굴물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짱식으로 ..과일즙으로 만든 굴물회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파김치 담느라 정신없는 중에 바쁘게 만든것이라...

국수 가격도 3천원인데, 양이 엄청많고 맛있고..간판이 없어서 주위에 물어보고 가야함 군산 경암동 다올식당 - 염소고기의 편견을 깨트려준 곳! 손맛이 좋아 반찬도 맛있고, 일단 주인아주머니 손이 커서 양이 ㅎㄷㄷ 뽕나무집 민물매운탕 장미칼국수...

쌈밥 - 가격대비 구성이 좋고, 된장찌게 하나만해도 꽤 맛남. 태화동 먹자골목 61번인가에있는 맛있다면 ~ 우동. 문어가울면...갔던 사람들 모두 만족해했음. 울산시청뒤 낙원횟집-물회국수. 가급적 점심 피크 시간 지나후에 가는게 훨씬더 맛남. 삼산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