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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홍보석 녹보석 등의 휘황찬란한 세계를 보고 들어서 안다. 그런데 그것을 며느리의 혼수로 채우려고 하니까 독해보이는 것이다. 큰 교회 권사 출신의 시어머니 때문에 낙심한 여성도가 있다. 잘나가는 집안이라 인사할 곳이 많다며 1500만원어치...

향 여수 꽃게탕 갈매기식당 예천 가정식 따로분식 집밥생각남 용인 신갈 칼국수 총각칼국수 용인 흥덕지구 부대찌개 박가네부대찌개 울진 비빔짬뽕 제일반점 원주 알탕 까치둥지 최자도 다녀간맛집 의왕 칼국수 봉덕칼국수 의왕 닭발 고천닭발 익산 고래등...

나라에서 여수와 호산나로 예호바를 이룬다. 통영이 품은 광양만으로 통치권자를 다룬 일에 주의 영이 임한 주의 나라였다. 이들이 모쉐가 그 땅을 정탐하려 보낸 사람들의 이름들이다. 모쉐가(모세포가) 눈의 아들 호쉐아를 '예호슈아"라고 불렀다. 아멘...

오늘 홍보석에서 '희수 기념 출판회' 자리를 간소하게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맛있는 저녁식사는 함수곤 대표님과 박현자 여사님이 한사모 회원들을 위해 정성껏 베풀어 주신 참으로 뜻있는 자리입니다. 이제 100% 건강을 회복하신 함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