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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 여수딸기모찌 돌산점 여기도 웨이팅 한시간 ㅡㅡ 그냥 줄서길래 일행이 먹어보고싶다해서 ㅇㅋ 하고 일행이 줄스고 나는 바다김밥 웨이팅함 백앙금 가른단면 그냥 기본 가른 단면 오 냉딸 아니고 생딸기라 호불호가 갈리는 찹쌀떡이라 별 기대 안...

보였는데.... 먹다보니...많은 양이더군요.... 회도 충분히 들었습니다...@_@ 만족스럽습니다.... 상추, 깻잎, 양파, 부추, 치커리등의 야채를 넣고 무쳐냈습니다... 오....요 회좀 보십쇼~ 보통 일반 회랑 좀 느낌이 다릅니다... 음....입에 넣으면 우선...

여수에 간다고하면 사람들은 게장,서대회를 먹고오라한다 이번 여수여행은 여수세계박람회 열리기전에 오동도도 보고하려고 간 여수~ 럭셔리여행으로 오동도가 정원인듯 가까이 있는 여수 엠블호텔에 여정을 풀었으니 멀리 움직이지않고 호텔 1층에서 점심...

담아서 참기름 두르고 비벼먹습니다... 첨엔 서대회무침 상추에 싸먹다보니 그리 맛있는줄 모르겠더군요. 그러다가 밥넣어서...돌산갓김치> 삼학집에서 밥을 먹고나와서 바로 옆이 여수시장입니다. 여수시장에 가서 돌산갓김치를 한덩어리를 갔지요. 3...

밑반찬 없이 달랑 작은 서대회 한 접시를 준다. 너무 어이가 없다. 할 수 없이 공기밥을 별도 주문하여 비벼먹다. 서대회보다 막걸리 맛이 더 어울린다. 서대회 3만원. 막걸리 2병 9천원. 공기밥 4개 8,000원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식당. 서대회를...

덮여 있으며, 내만성 어종으로 밀물과 썰물이 만나는 하구에 모여 산다. 한국과 일본에 서식하며 맛이 좋다. 토요일 고향집 여수에 내려갔다. 내년에 집짓는 일로 삼촌과 일요일 미팅이 있다. 밤 아홉시 도착. 밥상에 문절이(* 표준어는 문절망둑)에 무우...

공간에서 먹다 남은 간식을 먹는다. 안 여사는 회장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었던 터라 쪼르르 회장 쪽으로 가더니 물티슈...백 여사는 안 여사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 점심은 여수 들국화 식당에서 ‘하모 샤브샤브’를 먹는단다. 모두 처음 듣는...

하드라는.... 여수어부님이 생각할 때는 바람에 배 밀리고 사리물때의 조류로 채비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메탈 액션이 나오지 않고 지깅 낚시선이 너무 많아 방어들이 예민하여 잘 빠지고 잘 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데요. 3시까지인데 고기가 부족...

잔 먹다보니....뒤늦게 모임가셨던 형부까지 합세...ㅎ 또 부어라마셔라했네요..(준영맘은 칭얼대는 준영이때문에 많이 못먹고..선빈언닌 잇몸아파서 잘 못드시고..^^;;) 암튼..언냐네 넘 아기자기하게 잘 꾸미고 사시더만요....집도 좁다카더만...좁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