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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5/전남대여수캠행사] 저도 대기실 들어간 후기+수정 2011.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너무 후회된다고 ㅋㅋㅋㅋㅋㅋ호원이 오빠가 싫어한 걸로 착각하면 어쩌냐곸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다 끝나고 저희가 하이스쿨 이였는데 제 바로 옆에 김정렬매니저님이 계신거에요 ㅋㅋ 그래서 제 친구가 "타블로 오빠는 잘 지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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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in New Zealand 의 태영 201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스하이스쿨에 있을때 홈스테이가족을 얼마나 잘 만났는지...태영이를 보러 웰링턴까지 왔다갔다하신것도 여러번이구요. 이번에도 비행기로 크라이스트처치로 도착한 태영이를 픽업 그리고 며칠 있다가 크라이스트처치공항까지 데려다주셨죠.(총 6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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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살면서 보람이라면... 201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제 한국출장기간동안, 태영부모님을 만나기 위해서, 여수를 비행기를 타고 하루 왕복했었죠.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international student 장학금을 티마루보이스하이스쿨 선생님과 이야기해서 내켜하지 않는 태영이의 의사에 반해서 신청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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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단한 열정..... 2000.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며.. 여수에서.. ~~~~~~~~~~~~~~~~~~~~~~~~~~~~~~~~~~~~~~~~~~~~~~~~~~~~~~~ : 호주 시드니 주간잡지 TOP신문 9월 15일자중에서 : "협회창립등 시드니올림픽 계기 활성화 전망" :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수 있는 배드민턴이 한인사회의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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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초의 여수상 - 쥴리아 길라드 (Julia Gillard) 201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수상이자 교육부 장관인 ‘쥴리아 길라드’가 호주 최초의 여수상이 되었다. ‘케빈 러드’가 사임 압력을 거절하며 투표까지...정치사 ‘케빈 러드’의 드라마 같은 정치 인생은 그가 하이스쿨을 다니던 15세에 노동당에 가입하면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