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무명, 면, 목화 ... 면소재들입니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이며, 여순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보도연맹 학살사건, 경산 코발트광산 학살사건, 거창 양민 학살사건,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사건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제1공화국 시기에 민간인이 억울하게 학살되거나 희생된 대표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이런...
-
1948.10.19 - 10.27 여순반란(여수·순천 10.19 사건) - 국군 제14연대(김지회 지창수 주동) 202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 - 나무위키 사건의 직접적인 발단은 제주 4.3 사건 일부 진압 임무를 14연대의 좌익 군인들이 "동족상잔"이라며 지휘관을 사살하고 장병들을 선동한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공산세력의 침투 및 미군이 그 침 namu.wiki 여수·순천 사건 - 위키백과...
-
2024년(단기 4357년) 10월 26일(토). 음력 9월 24일.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단함 - 나무못 : 물을 먹으면 팽창하여 결합부위를 견고하게 함 - 판옥 구조 : 높이가 높아 화포의 사거리를 늘림. 노꾼과 사부를 튼튼한 판옥으로 보호하여 전투에 안정적으로 임하도록 함. 내부가 넒어 노 한자루에 4 ~ 6명이 달라붙는 커다란 노를...
-
거유巨儒 기대승奇大升과 기정진奇正鎭을 배출한 행주 기씨幸州奇氏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나무와 기왓장이 나온다. 이 묘를 판 후부터 기씨 자손들은 다 망해 버리고 그곳을 떠났다고 한다. 지금도 몇몇 자손들이 와서 제사를 지내며 조상의 명복을 빌곤 한다. 후세 사람들은 만일 이 묘를 파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묘에서 비호같은 훌륭...
-
"좌파들 공인 교과서 못 쓰게 압력...자신들 미는 교제 시장 지키려는 것"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동이다. 여순반란.. 남로당 군인들의 반란이다. 반란을 항쟁으로 둔갑시키는 종북 무리들의 역사 왜곡에 정면 맞서야 한다. 유니크박 좌파들이 곳곳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모두 제거해야 할 무리들이다. 드론으로 정은이가 제거되면 좌파들은 어떤 행동...
-
공팔, 과이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여순 반란사건 등 광복 후 빨치산이나 군대내 암약하던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벌어졌던 사건들도 민간인 희생을 앞세워 건국을 부정하는 데 교묘히 활용하고 있다. 중국 대륙을 공산화한 마오쩌둥(毛澤東)은 거대한 공산주의 실험이었던...
-
'역사적' 여순사건 재심재판 1심 선고에 관심 '촉각' / 여순사건 다룬 영화 '동백' 상반기 개봉 / "도올 말하다! 여순민중항쟁" 2020.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일 명분으로 반란으로 명명하였다고 하더군요! 박정희는 여순항쟁이후 김창룡이 주도하는 숙군사업속에서 남로당 군총책...그의 보살핌을 받던 박정희도 체포된 것이 아닌가요? 아래 나무위키 자료입니다. 1948년 11월 11일, 제1연대 정보주임장교이자...
-
순천 금둔사 납월홍매 6그루/ 신라인 최광유, '정매 庭梅'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나무들을 각도를 달리하여 몇 장 찍어 보았다. 조정래 길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태백산맥 주 무대 잇는 길 www.ohmynews.com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A0%95%EB%9E%98 조정래 - 위키백과...
-
한국정치와 미군 대위 [펌]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여순항쟁 때부터 핵심 ‘대리인’으로 육성해 온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 직후인 6월 18일에 찾아와 지지를 요청하자, 하우스만은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정부, CIA, 군 당국자 등을 설득하여 미국이 박정희 군사정권을 지지하도록 이끌었다...
-
나무위키 남도부 하준수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난 여순사건을 기점으로 군사교육을 강화한 유격대원 양성기관으로 변신한다. 이때부터 1,2차에 걸쳐 훈련생들로 부대를 편성하여 남한 침투를 시도하였지만 군경에게 포착되어 실패한다. 49년 남로당과 북로당이 합당하여 조선로동당이 되었고, 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