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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직이 5명, 위촉직이 10명입니다. 2년 사이 위촉직 2명이 사임하며 현재는 1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의 핵심이자 진실규명 활동의 최종 결과물인 보고서 작성을 담당하는 기획단에 최근 김계리 변호사가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실...

사연을 토로하고 그동안 맺힌 한을 풀어내는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남 순천 출신의 작가인 저자는, ‘여순 사건 특별법’이 제정되기 전부터 유족들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구술을 채록하는 일을 해왔다고 한다. 한동안 우리...

http://www.newscontact24.co.kr/news/288269 22대 국회 개원 첫날 여순사건특별법 개정 건의 - 뉴스컨택24 전라남도가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5월 30일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여순사건진상규명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주철현...

회복 위해 당연한 일" 조사 기한 연장 등 내용을 담은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여순사건법) 개정안의 국회 통 n.news.naver.com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조사 기한 연장 등 내용을 담은 여수·순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