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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씁니다. 잘 부탁해용>_< -"새드" 여아일언중천금- 무서운 그녀가 한번 내밭은 말은 절대적으로 실행된다. 그녀의 철칙 *여*아*일*언*중*천*금* 어둠의 공간.. 그녀의 아름다운 긴 머리카락.. 부릅뜬눈. 오똑한 코. 조그맣고 앵두같은 그녀의입술이...

반딧불이 ㅋㅋㅋ 바로 손으로 의자 흔드니까 쳐다보더라 내가 자기 아는 사람인가 하고 쳐다보던데 미친새끼가 내가 표정 존나 엿같이 짓고 폰 내리라 손짓하니까 폰 당장 내림 그 개저씨 마누라가 나 보던데 어쩌라고 쳐다봄 어쨌든 여아일언중천금 실천했음

일전에 식사자리에서 청정님과 괭이요정님께 약속했더랬죠 한북정맥 함 가겠다고......... 이제 신청합니다. 긴산행 해본적 없고 산행 힘들면 투덜대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볼래요 함 가보고싶어지네요 좋은계절에 좋은사람들과 좋은경치도 보고...이런저런...

"진짜? 진짜야 엄마?" "그래, 빛도 다 갚았고, 이사도 간대.." 내 물음에 일일이 다 대답을 해주시면서도 아빠가 좋아하는 된장찌게를 끓이시는 일에 여념이 없는 엄마다. "집 말이야... 넓대?? 아무리 유한이가 바닥에서 잔대두 그렇고... 17살이나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