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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일언 중천금~~~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내일부터는 다시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요. 지금까지 제가 최저 몸무게를 51키로 찍어 보았지만 1키로 앞에두고 더이상 잘 안빠지네요? 나머지 1키로만 빼면 우리님들앞에서 약속했던 목표체중을 이루는건데 힘듭니다요. 아~! 여아 일언 중천금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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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일언중천금[№.1]● 200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씁니다. 잘 부탁해용>_< -"새드" 여아일언중천금- 무서운 그녀가 한번 내밭은 말은 절대적으로 실행된다. 그녀의 철칙 *여*아*일*언*중*천*금* 어둠의 공간.. 그녀의 아름다운 긴 머리카락.. 부릅뜬눈. 오똑한 코. 조그맣고 앵두같은 그녀의입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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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웃겨보겟다고___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던진 무리수는___ 글쵸_편지가 안써지더라구요!! 그래도!! 여아일언중천금!! 성적이 좀 저조 햇죠?? 어~~~허!! 기다리라 하엿거늘~!! ㅡ경운재대감을 알지도못하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냐 ___ 좀만 기달여 보십시요__ 아니__ 거참___!! ___울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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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여아일언중천금 실천함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딧불이 ㅋㅋㅋ 바로 손으로 의자 흔드니까 쳐다보더라 내가 자기 아는 사람인가 하고 쳐다보던데 미친새끼가 내가 표정 존나 엿같이 짓고 폰 내리라 손짓하니까 폰 당장 내림 그 개저씨 마누라가 나 보던데 어쩌라고 쳐다봄 어쨌든 여아일언중천금 실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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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일언중천금이기에.....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전에 식사자리에서 청정님과 괭이요정님께 약속했더랬죠 한북정맥 함 가겠다고......... 이제 신청합니다. 긴산행 해본적 없고 산행 힘들면 투덜대기도 합니다 그래도 가볼래요 함 가보고싶어지네요 좋은계절에 좋은사람들과 좋은경치도 보고...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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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兒一言重千金 、 여아일언 중천금 #01 200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진짜야 엄마?" "그래, 빛도 다 갚았고, 이사도 간대.." 내 물음에 일일이 다 대답을 해주시면서도 아빠가 좋아하는 된장찌게를 끓이시는 일에 여념이 없는 엄마다. "집 말이야... 넓대?? 아무리 유한이가 바닥에서 잔대두 그렇고... 17살이나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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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일언 중천금! ^^ (냉무) 200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저는 저한테 유리한 말은 절/대/로 안 잊어버린답니다. 바베큐치킨 아이 좋아~~ 맥주도 좋아좋아~ 카페모카는 더 좋아~~~ ^^ --------------------- [원본 메세지] --------------------- 새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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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여아일언 중천금!!!!! 200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는 온니 뭔일 생긴줄 알고 대방까지 들어가서 범인 색출 작업을 혔두만!!!ㅎㅎㅎ 어쨌거나 엎어진 물......... 각오하슈~~~근데 빛나는 미모가 어쩌다 얄굿은 얼굴로 변한건가여???? 지두 세탁소나 가봐야 겠어엽!!!!ㅎㅎㅎ 공연히 멜 보내고 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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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선화야... 여아일언 중천금(?)이라 했던가??? 200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 다~ 댁구 가도 되는거지?! ㅎㅎㅎ 진짜루 간당~~~! 바싹 긴장하구 있어야 할껄? ^^ --------------------- [원본 메세지] --------------------- 롯데월드..... 난 바로 다리건너면 되는데도 고등학교때 한번 빼고는 안갔는데... 사람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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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일언 중천금 이라는데.... ㅡㅡ?? 2001.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냐세여?..ㅋㅋㅋ ^^::: 세달후에 오기루 해 놓구 그사이를 못참구 왔습니다ㅋㄷㅋㄷ(거짓말쟁이!!!!) 사실 오늘 모의고사를 봐서 일찍 끝났거든여..홍홍**^^** 그래서 젤 먼저 여기에 들렸는데 역시 진지한 글들이 많아 좋군여.. 참!!! 오늘 모임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