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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를 넘겨받은 1989년생 안귀령 민주당 후보와 대결한다. 4·10 총선 부산·대구·인천 권역의 여야 대진표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한강벨트' 서울시계의 출발점인 광진·강동·송파에서는 국민의힘이 7080년대생 위주로 스크럼을 짰다...

[22대 총선민심 분석] 한강‧반도체 벨트 등 수도권 표심이 여야 운명 갈랐다! 수도권 총선 결과표 [그래픽=박철호 기자]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이번 총선 전 여야는 수도권 한강‧반도체 벨트, 충청, PK(부산‧울산‧경남) 낙동강벨트 등을 최대...

때문에 여야 모두 한강벨트에 총력전을 벌일 기세다.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는 “지난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만 해도 민주당이 서울에서 우세했지만, 최근 여론이 심상치 않다. 한동훈 비대위가 들어서면서 '윤석열 정부 심판론'이 다소 희석됐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