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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하다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리여리 이쁜 봄꽃, 집 앞에 한무더기 피었다 여기저기 발길이 드문 들길에도 하천가 돌맹이만 수북한 거친 땅에도 다 아름다운 영혼으로 지천에 충만한 들꽃들이여... 누가 봐 주지 않아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너는 한결같이 피어 웃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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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유를 마치면서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앞이 캄캄해지며 서 있을 수 조차 없게 되자 절의 방 하나를 빌려 누워야했습니다 함께 아파하며 기공유를 해주시는 "여여하다"님 손을 붙잡고 모든 설움을 쏟아내며 엉엉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그렇게 마음 문이 열리고 하늘 동그라미에 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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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일요일 1시 반 빙그레선생님강의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고 7월 기통. 하동 있어 행복하다 1년전과 비교했을 때 너무 큰 변화 ㅡ누가 마이크를 잡아도 얘기한다는 것이 신기ㅡ 여여하다 30 년 전 전생 본 적 있고 유튜브 보고 등록. 전생치유 하면서 평생 아픈 것이 다 나옴. 밤중 소변도 해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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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대구1지원 화상모임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오후 8시~9시 ⛊ 모임 방식 : 화상모임 ⛊ 참여 회원 : 행복해 지원장 외 11명 (총 12명) 덕분 부지원장, 허공충만, 여여하다, 천지기운, 창공, 사뿐이, 찐평화, 사랑더하기, 보화, 용기, 하늘중심 ◉ 공지사항 1. 하늘동그라미 방학(9월 9일 ~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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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正見] (377) 고요함과 깨어남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연수의 正見] (377) 고요함과 깨어남 진정으로 깨어있다는 것은? 물병을 흔들어도 물 자체의 성질은 여여하다. / 셔터스톡 본질인 성품자리는 마음이 흔들리고 괴로와도 변하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삼다수 물병을 흔들든 고요하고 평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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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별 보문산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쉼터 여여한 보문산 기슭 굽이굽이 금빛 물결 버드냇가에 한민족 선조의 숨결 모다 어리어 영명한 님의 얼 우러러 기리네. *여여하다 : 초목이 무성하다 모다 : 모으다 준말 영명 : 좋은 명성이나 명예 * 연락처 *** **** **** 이메일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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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진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수행자들이 가장 많이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다 이 세상 모든자는 모두 여여하다 구함이 같음에 얻음이 같고 얻음이 같음에 가짐이 같고 가짐이 같음에 잃음이 같고 잃음이 같음에 원함도 같다 모든 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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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승 / 목종 스님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구함에 꼭 필요한 내 몸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하는 것들이다. 내 마음은 시시각각 변하지만 마음의 주인인 나는 항상 여여하다. 고로 마음의 즐거움을 구하지 않으니 내 몸과 내 것들 또한 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배워야할 지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