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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뭐더라... 쩌리에 백상예술대상 기사사진 계속 올라오고있는데 여연 남연 반응차이 개웃겨서 가져옴 ㅋ 여연 백상예술대상 기사댓 주접댓ㅎㄷㄷㄷㄷㄷㄷㄷ 거의 여시들이 낳았지요? 남연 백상어쩌고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첫댓...

이유는 내 취미가 여연 사진 모으기인데 벌써 몇천장 쌓여서 좀 어디다 풀고싶음 대신 이 리스트에 있어야돼

나 세경씨 너무좋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이게 여연들만의 일이겠냐만은..에휴

그냥 연예인이 신기해서라고 하기엔 ^예쁜^ 여자 연예인들 올 때만 그럼 덕아웃에 다닥다닥 붙어서 구경하는 거 징그러움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뭔글이노

불기2568년 말복을 하루앞둔 8월13일 무더운 여름날 이른저녁시간에 여연화합창단에서 남천강변에 부스를 설치하고 운동을 나오신 경산시민분들에게 시원한 물과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를 알리는 전단지 등을 돌리며 열심히 신입생 입학을 권유해봅니다...

까만 비닐봉투 안에 누런 종이봉투 안에 달 닮은 호떡 두 개 뜨거운 김 품어 안았다 지하철 내려서 언덕길 오르면 도착할 때까지 식지 말라고 품에 안으니 아직 따뜻한데 발보다 마음이 앞서 달리는 건 어머니 웃음소리 귓가로 마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