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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곰님 반가워요 잘지내셨지요? 3월18일 화요일 오늘은새벽에 눈이내려 창밖에 흰눈이 소복히 쌓였네요 안전 조심하시고...아침방송하시는 반가운 여우곰님과 좋은음악 함께합니다 신청곡 전영록"우산을받쳐 드릴께요 장윤정"바보같은미소" 디셈버"발걸음"

키울때 사용하던 분 많아요 사용감있는 분도있지만 대부분 미사용이거나 깨끗합니다 제대로 못씻어서 조금 지저분하네요^^ 5만미만 택배비 5천있어요 1.지담분 13개 18만 뒤쪽분은 크기좋아요 2 . 미소분5개 완료 3. 수제공방화분(빨간여우분 외) 3개 2만

최고의 여우가 되는 거야.” “네, 얼른 가르쳐 주세요. 토끼를 사냥하고 싶어요.” “영하 40도의 춥고 긴 겨울을 이겨내려면 겨울이 오기 전에 이 모든 것을 익혀 두어야한단다.” “네, 저흰 잘 할 수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이글루의 아이들...

엄마~! 도대체 어떻게 아빠를 "시발놈" 이라고 할 수 있어?" 엄마 : 아냐, 시발놈이라니? 서방님이야 서방님!"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과속 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넘어간 여우 [1] 유청풍이 선실로 돌아오자 고혜원은 급히 물었다. "괜찮아?" "음. 그런대로." 노방과 위강은 그의 안색이 밝은 것을 보고 안심했다. 한편 엄희채는 여전히 의식을 잃은 채 가쁜 호흡을 내쉬고 있었다. 유청풍은 잠시 그녀를 바라보다 홍...

대리점을 그만두고 이젠 무엇을 할까,,,고민을 했다 내가 무엇을 잘할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했다 딱히 잘할수있는 업종이 없었다 마눌과 둘이서 머리를 짜내어 보았지만 별루 뾰쪽한 방법이 없었다 경기도 불경기라서 무턱대고 할수도 없고,,,, 내가...

사장님! 폭탄만 던져두고 가면 제가 어떻게 자요? 제대로 말 안 해요?” 기다란 속눈썹을 내리깔며 하진이 제법 좋아하는 미소를 덧그렸다. 자신을 매대에 올리고 타인에게 구매를 종용하는 듯한 목소리가 뒤를 이었다. “못 자면 더 좋은데.” “예...

여자는 여우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나고 말았습니다. 차는 완전히 망가져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어요.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지요.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과 미소맘께 나눔받아 실컷 파종했더니 싹이 이뿌게 돋고있어요 기타 씨앗도 파종했더니 제법 발아율이 좋네요 모두 내게 없는 귀한 얘들이라 무척 기쁩니다 어서 다리 나아서 노지에 이식할 수있게되길~~ 군데 딴 소리로 살짝 샐게요 다린 이렇게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