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짙은 여운 2024.11.16
뒷 모습도. 걸음의 폭도, 어깨로도 흔드는 팔로도 말을하는 나의 스타 한석규의 연기, 짙은 여운으로 다가왔어요 부모 자식이어도 추측하거나 지레짐작으로 오해를 더 크게 부풀리지 말아야겠다 싶었어요.. 좋은 작품으로 또 만나길 빕니다.
-
[24.09.25.] 제40회 대구음악발전포럼 하우스콘서트 '가을의 여운' 2024.09.20
https://open.kakao.com/o/gHm2LEbg 오픈쳇팅방 #대구연극 #대구뮤지컬 #대구공연 #대구문화 #대구무료공연 #대구국악 #대구공연정보 #대구아트파크 #국악관현악단_여음 #대구일반인연극 #대구일반인극단 #대명공연거리 #해아람 #포시즌스카이 #가을의여운
-
아까 유빈선수의 탁구경기가 아직도 여운이남네요 2024.08.02
정말 힘겹게 힘겹게 경기하면서 ㅠㅠㅠ 유빈선수의 자연스럽게 터져나온 울음보고 따라울었네요.. 진짜 천재만재 아기병아리 자랑스럽다 ㅠㅠㅠㅠ
![[24.09.25.] 제40회 대구음악발전포럼 하우스콘서트 '가을의 여운'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96151655%2Fa722a0f74843445d6977677dd67eda4754925f6c&scode=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