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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차】월류봉 풍경소리길, 산새소리길,여울소리길 지출현황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출 내 역 금 액 1.차량(전용버스) 850,000 2.아침(호박죽 토란국)밥 240,000 3. 막걸리.소주.맥주.물.기타. 60,120 4.반찬 74,000 5.저녁(버섯백숙) 660,000 6.광주둘레길동호회명찰 370,000 7. 0 8. 0 9. 0 10. 0 11. 0 0 지 출 계 2,254,120 총 내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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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용 밑반찬~(막걸리킬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운 소주도 꼴꼴꼴 부어줍니다. 이 방법은 식초,물엿에 의해 피클 맛이 약간 나는데 단순히 짠맛 위주의 재래식보다 누구나 먹기 좋고 막걸리 안주로도 그만이지요. 그리고 옛방식은 물을 몇 번 끓여 부어야 하는 등 복잡하고 숙성기간이 긴데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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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울님 별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갑자기 세상을 떠났네요..항상 말없고 착한 동생이였는데 먼저 가버렸네요... 오늘저녁은 밥대신 소주나 한잔해야겠습니다..좋은곳으로 갈수있게 많은 애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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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실 장대여울에 잠들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욱이 형님이 그렇게 좋아 하시던 장대여울에 잠드셨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소주 한병들고 형 만나러 갈께 ......형과 함께한 시간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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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머그컵[소주잔용] 여울님...보세요^^ 201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핑용 소주잔 입니다 머그컵과 함께 판매하려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못 올렸는데..여울님께서 문의가 들어와 사진 올려봅니다 집에있는 청하잔과 비교해 봤구요...가격은 아직 미정 이구요 일단 여울님이 궁금해 하시니 사진올립니다 자세한 건 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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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2~23일 1박2일 홍천강 굴지리여울 다녀왔습니다.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비해야합니다~~ㅠㅠ 차가 너무 많이 막혀 굴지리여울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3시네요. 늦게왔는데도 오래간만에 여울 나온다고 소주10잔님과 여러선배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이날 처음뵙는 신이시여님과도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굴지리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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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여울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고 복달음은 한다고 점심은 옻닭 으로 예약을 잡아놓고 여울님의 음악에 손장단 맞추며 하행길을 달려 갑니다. 🐔닭의 푸념...집에 고아지네 날개조차 닭발조차 가슴까지 도려지고 똥집마저 별미라고 소주안주 진상되네 이넘팔자 기구해도 내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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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여울께서 예쁜금컵과 소주잔 물컵드을 보내왔읍니다^^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러보니 너무 포장을 잘하셔서 다풀려면 한참 걸릴듯해서 세개만 풀르고 나머지는 이사가서 푸을려구요 너무좋아요 금잔에다 물을먹으면 맛이 다을듯해요 포장너무잘해서 깨진것이 엇을것 갔아요 시간상 시간이 없어서 그만해야걨어요 잘 쓰갰읍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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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목계여울 오전 짬견지 201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우는 넘을 만났습니다. 방장님 레인보우대가 오늘 인사를 무지하게 했습니다.ㅎㅎ 몇센치 일까요???? 맞추시는분은 여울에서 제가 소주한잔과 수장대 대신 박아드리기 서비스해드립니다.ㅎㅎ 오후에는 조정지에도 잠시 들렀는데 역시 잘 나오던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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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7월15일 술 한 잔 하세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 한잔 뿌려주게 내도 그리함세 어느 날 어디 정하지 않더라도 그렇게 바람이 닿으면 회포나 풀어보세 여울지고, 굽이졌던 삶일랑 소주잔에 가득 담아 삭혀 내지 못할 일 뭐 있겠나 깃털 같은 세상, 빈 독 같은 날들 남기고 갈 것은 없더라도 허허한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