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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가다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나루역에서 하차하였다. 지난 밤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토요일 아침 한강공원은 평화로웠다. 일해들이 집결하여 강가로 내려와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향해서 걸었다. 생태공원은 귀빈들이 걷기에도 좋았고 흙을 밟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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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2024. 2. 24)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 일출과 겨울 강가의 정취에 젖다 1. 일자: 2024. 2. 24 (토) 2. 장소: 여의도 일주 3. 행로와 시간 [2시간 24분 / 8.8km] 올 겨울은 내가 사는 동안 가장 눈이 많이 내렸다. 봄 가뭄은 걱정 안 해도 되겠다. 화요일 저녁 퇴근 시, 차 문을 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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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7-화 여의도-김치찌개 한강변(서강대교~>월드컵대교)-걷고 나이스가이-머리깍고 김밥2줄-저녁용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까지 찬찬히 걷고 10~12:30분까지 한강 강가는 얼고..뒤로 당인리 화력발전소 굴뚝연기 여의도 국회쯤 한강둔치변 한강 강가 뒤로 당산철교 보임 여의도 보트선착장 물도 얼고 한강 당산철교부근 강가물 얼고 한강내 샛강 뒤로 선유도 한강 샛강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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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자녀 천국 향해 가라 (Mary McDonald) [여의도침례교회]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여의도침례교회] [성가악보] 주의자녀천국향해가라 작사 : Mary McDonald & Robert Lowry 작곡 : Mary McDonald (1956~) 번역 : 안소망 원제 : Children Bound for Heaven 출처 : 중앙아트 중앙성가 39집 / Candela Works Music ** 포함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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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바이어와 여의도 강가 레스토랑에서,,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 강가라는 인디아 레스토랑입니다,,(갠지스강을 의미합니다) 샐러드크림 프라타입니다 인도사람들은 술을 잘 마시질 않아 레드와인 한병만 시켜서,, 탄두리라는 요리입니다,,(우리말로 화덕에 구워서 만든 요리인데 대체적으로 힌두교라서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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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요리전문점 `강가`(여의도점) 다녀왔어요 2008.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뇽하세요. 늦장꾸러기 씨푸드 캐 죠아 입니다. 오늘도 지난 후기 슬금슬금 올려봅니다. 10일전쯤 다녀온 인도요리전문 '강가' 여의도점입니다. 잔말말고 사진들어갑니다. 기본적인 연장 식전에 손 닦으셔야죠? 여기저기 장식들... 머라 알수없는 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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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강가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여의도 강가 치킨 탕그리 캐밥!! 가격 : 18,000 원 함께먹는 양파와 피클의 궁합이 최고!! (3번정도 더달라하고 ㅋㅋ) 아~ 또 먹고싶다!! 긍데 여도 강가는 테이블이 넘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쫌 정신이 없고 쫍다는게 단점이지만요.. 맛은 굿!!!!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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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의 첫 화요일입니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비에서 본 커다란 김밥 조형물이 남아있을 줄 알았는데 헛풍선이었나~~ 아쉬워 하며 강변을 걷다가 여의도공원으로 들어갔네요. 강가에 있던 대형식당도 장사가 안되나 철거를 해버려서 더 어리둥절 여의도 공원에서도 색 고운 🍁 을 본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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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에서 ~ 루안다 강가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킬리만자로 산에 가서 보름만 굶긴 야생사자 20마리 하이에나 30마리만 델코 와야 쓰것소 천하의 잡것 상것들이 모여있는 여의도 큰집에 풀어놓게 에둘러 짐작허건디 본회의장에 갸들 50마리만 풀어놓면 가간 일게요 서로 물고 뜯으며 눙깔 까뒤집고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