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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역에서 가까운 달구지 란 집 육회 비빔밥이 압권이었습니다 보통은 냉동 쇠고기로 육회라고 올리더라고요 이 집은 오는 손님이 국회의원과 주변 회사원들이라 맛나게 안하면 장사가 안된다는거라 생 고기 육회 쫄깃하고 명품이었숩니다

구 서울북부지방법원) 전화 02-3399-2900 문화해설사님의 자세한 설명이 함께한다. 폐허 속 명동성당 통나무 실은 달구지 - 남대문시장 여의도 가는 마포나루터 물지게를 진 사람들 - 마포구 아현동 우유 배급을 받으러온 아이들 포니와 브리사 [구치감...

소 달구지를 타고 옥수수 나르던 언니는 49세에 두만강에 빠져 죽었다. 브로커를 통해 돈을 보냈다가 두 번이나 잡힌 동생 소식과 조만간 환갑이라던 둘째오빠와는 소식이 끊긴 지 오래다. “조카들은 꽃제비가 다 됐고, 큰오빠네 조카들은 이번 수해에 집...

※ 475회 마포걷기 당산역에서 여의도샛강걷기 사진 (달구지님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