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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토) 어제의 일상(광화문, 여의도, 춘천, 하남)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여의도역 6번 출구에서 나와 10시 44분 나와 동갑인 처형을 만났다. 5분즘 지나 절친 부부가 왔고, 절친의 아내는 두고, 절친이 운전한 차로 1시간 30분 소요돼 춘천호반병원장례식장에 갔다. 도착시간 12시 32분이다. 이 장례식장은 작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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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닭갈비 vs 양지탕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되었지만(저녁 6시를 기점으로 이 두 곳은 손님들 때문에 발 디딜 틈이 없다) 퇴근시간에 몰려든 직장인들에게서 여의도 닭갈비와 양지탕에 대한 입소문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백 번 들어야 무슨 소용 있냐고? 일단 한 번 잡숴 보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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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찜으로 맴을 달래봄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오고 대하 소금구이 새조개도 먹어보고 쭈꾸미도 먹으러 갔지요 천북.굴 축제 지역 축제 연성 .연꽃축제 여의도 불꽃축제 춘천 닭갈비 축제 평창 메밀꽃 축제 강화도 인삼축제 .새우젖 축제 금산 인삼축제 수원 갈비축제 ㅡ제일 많이 가는축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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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산 고구동산 이수역에서 닭갈비 (2023.9.2 도)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충원 쪽문에서 좌측 서달산 방향으로 서달산 올랐다가 고구동산 가면서 우측 달마사 방향으로 달마사 위쪽 조망이 좋군요. 여의도 조망과 아래 남산 방향. 중대 후문에서 길건너 계속 진행 고구동산 정상과 삼각점. 조삼국님과 청산수 리본이 나무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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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로 여의도~춘천 130키로다녀오기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길 낮은다리 춘천 중도섬 도착 뷰가아주 예쁜 키페에서 시원하게 쏘아오리는 물줄기와 한바탕 놀아봅니다 새벽5시 여의도출발 오전11시 춘천역 도착해서 허기진 배를 채우려 춘천에 명물 닭갈비를 시켜놓구 빨 리익어주기만 기다립니다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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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포럼이 4월모임하며 윤중로 벗꽃축제에 갔다. 201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 윤중로에서 벗꽃축제가 한창인 4월 18일에 여의도포럼이 "춘천닭갈비"에서 4월의 모임을 가졌다. 회원들 모두가 아직도 왕성하게 사회활동중이여서 박찬규, 전인구, 김형욱은 사전 선약으로, 박영한은 충주농원 진입도로 포장공사로, 신형화는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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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 미국에서 명성얻은 <LA북창동순두부> 200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좋아하는 음식을 물으면, 당연히 1위가 삼계탕, 2위가 순두부.... 그리고 불고기, 갈비, 비빔밥, 삼겹살, 닭갈비, 팥빙수.......... 여의도 전주집은 탤렌트 김성환선배의 단골집. 그집이 폐업을하고, 그자리에 LA북창동순두부집이 들어섯다. 지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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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벙개후기요...많이 늦었네요..ㅎㅎ 200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 벙개가 있는날..저희는 낮12시부터 같이 이동하였습니다...ㅋ 구리사업소들려 차들 정비하고 삼육가서 다이한후 월계동 세차장에서 왁스까지 빡빡... 수락산으로 가서 닭갈비 먹고 여의도로 합류하였습니다...^*^ 부러우심 강북으로 넘어들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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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 탐방...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춘천닭갈비"에서 러시아인 3명 옆 테이블에서 식사를 마치고 길 건너 한복 대여하는 곳도 두곳 방문하였다. 다시 지하철은 타고 한 정거장인 안국역에서 내려 북촌을 방문하려니 헌재재판소 앞을 지나야만 했었는데 묘한 기분이었다. 꽤 많은 인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