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후기 ㅈ같다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래서 오랜만에 가볼까 하는데 망설여짐

나비입니다..^^ 추운 겨울.. 집에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엔 제 여동생이 쏜다는 회전초밥집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여의도 동해도 회전초밥 무한리필 전문점 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 いらっしゃいませ '(이랏샤이마세:어서오세요의...

계속 회전하고 있고.. 뭣보다.. 혹시 드시고 싶은 초밥이 있는데.. 자꾸 내 순서가 안와서 못드시는 분들.. 바로 손님들 앞에서 5~6분의 초밥주방장님들이 계속 만들고 있기 때문에 뭐 먹고싶다고 말씀하시면 바로 그자리에서 만들어 드립니다. 전 참고로...

여의도에만 두곳이 있고 강남에도 한곳이 있죠 초밥뷔페중에서 동해도라고 하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점심과 저녁 가격이 같지만 점심은 시간제한이 있다는거 염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