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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모밀국수 청수 202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브서 소바가 나오길래 갑자기 소바가. 먹고싶어 줄서서 먹는집 여의도로 만하님이랑 달려 갔습니다 시원한 소바 국물과 모밀국수 파 무우 갈은것 와사비 국물이 끝내 줍니다 모밀정식에 고기만두. 주문했어요 여의도침례교회옆 이에요 제가 이십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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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백화점 모밀국수 2016.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 온도가 생각보다 엄청 올라가서 정말 덥더라구요~~그래서 저녁은 시원한 모밀국수로 골랐어요~~근데 이가 시리더군요!^^;;;; 이제 더워서 종종 찾게 될 모밀국수를 여의도 백화점 지하에 있는 후루룩에서 개시했네요~ 동료는 미니돈까스 세트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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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벙 ) 행주 산성 모밀 국수 먹으러 가실분 201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동 호수공원 매점 앞 목적지 : 행주 산성 ( 국수먹고 힘 남으면 여의도 찍고 돌아오는것도 괜찬을듯..) 속도 : 샤방 샤방 초보...대 환영 .. ( 번짱이 저질체력입니다. ) 회비 : 모밀 국수 4,000원 잔치국수 3,000원 택일.. 준비물 : 헬멧 필수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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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일) 어제의 일상(채부동, 여의도, 아차산역)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모밀이 본점 메뉴인데 우리 일행을 위해 직접 조리하여 나왔고, 맛도 있어 답례 차원으로 이해를 했다. 본점에 가니 여전히 만원이었고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철수하자 세무사의 동생인 15회 조철재 후배가, 파리 바게뜨에 가자고 해서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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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메밀국수가 생각 날 때면 꼭 찾게되는.. 여의도 청수메밀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이 쎄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여.... 어쨌든.. 왜..여의도 맛 집 하면, 이 곳이 손가락 안에 드는지..바로 알수 있을 정도 였...메밀 국수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만족하실 만한...맛있는 집 이랍니다....!!! 모밀정식에 같이 나온..유부초밥 유부초밥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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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롯데캐슬 엠파이어, 중국식냉면이에요~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의도에서 약속이 있어서 전날 손에 불이 나도록 검색을 했어요 ㅋㅋ 딱 한끼를 먹어야하는데 왜 그리 가보고 싶은데는 많은지;;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진주집의 콩국수 , 비빔국수나 청수모밀의 메밀국수를 먹기로 결정,,,,,했으나 ㅠㅠ 첨 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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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맛집 송옥메밀국수 2018.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대 메밀국수집이라 칭하는 '송옥'입니다. (서울 중구 남대문로 1길 7 T 02 752 3297) 근 반세기동안 만들어온 메밀국수라 우리...집으로 불릴만도 하지만 저는 그말에 개의치 않습니다. 여의도에 있는 청수메밀이 이보다 못하지 않을 것이고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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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취소합니다...8월 20일(월) 저녁8시 ... [제8회 월요저녁걷기] 여의도 청수우동/메밀 먹고 샛강 걷기 201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탄 여의도 '청수 우동/메밀/냉면' 집입니다. '서울 3대 모밀집' 중 하나. 이 집 상호는 우동집이지만 모밀이 더 유명한 집입니다. 우동과 모밀국수를 두고 어떤걸 먹을까? 고민을 하게 되지요...^^ 시원한 모밀로, 뜨거운 우동으로 나른해진 몸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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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 23년전통 열무냉면 맛있는 <청수> 2006.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면, 모밀국수, 우동등을 골고루들 먹고있다. . . . . . 필자는 추억의 냉면을............. 기억을 20여년전으로 돌리고, 아주머니가 날 기억한다. 필자는 10년 지나서 다시가도 기억되는 스타일.... 허~ 그거참...... 그런데, 재미있는거는 필자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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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잃었다고요? ‘시원한 국수 3총사’ 어때요? 200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않아도 된다. 여의도백화점 지하 1층. △제일콩집(노원구 공릉동. 02-972-7016)=하루 전에 콩을 불려 새벽마다 맷돌로 갈아...국수 일본어로 모리소바로 불린다. 일식이지만 여름철 사랑 받는 별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판메밀을 모밀국수라고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