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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여의도 불꽃축제는 난리가 났어. 올해가 25회째? 날이 갈수록 불꽃의 스케일도 기술도 현란해져서 더욱 많은 사람들...불꽃축제때 사람들이 모인다는 동작대교 위 카페를 보니 벌써 주차장에 자동차들이 꽉 차있었고 강변을 따라 있는 벤치...

11시 7일 토요일 엄마 직장 아이엘 가는길(당산역) 엄마랑 같이 퇴근 후 무궁화동산(올해는 사진 안찍어줌ㅜㅜ) 예지가 이번에는 찰칵! 여의도 한강 팬투행사장 둔치 주차장옆 운동장에서 모래놀이 오후 3시 넘어 이하윤,이채윤 옴. 모기퇴치 나눠 준 채윤이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 운동장쪽

잘 보이는 한강 인근 주차장 소개해달라”와 같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전 일찍 현장에 나가 불꽃축제 명당자리를 맡아주겠다는 글도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아침 일찍 가서 한강 불꽃축제 자리를 맡아주겠다. 자세한 위치나 가격은 문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