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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여의도에서 친구 아들 결혼식에 참여했다가 한강 공원을 산책하다 선유도 닿았다. 선유도에는 예전에 정수장이 있었으나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조성 당시에 지방자치 단체장이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도록 단속하고 조경전문가가 소신껏 공원을...

추천합니다 (♡) 여의도 [일마지오] 크림 빠네 로제 15000원 (피자무한!) 여기는 1인1메뉴 시키면 피자를 무한리필 해주는 곳이야 접시 비우면 3종류의 피자를 1종류씩 1인당 1조각씩 알아서 접시에 리필해주셨어 인테리어 예뻤고 시끄럽지 않아서 남친...

말했다. ‘밥집’의 목표는 나눔에 그치지 않는다. 식당이 정상화되어 흑자가 나면 그 돈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신 대표는 “이주민 자녀나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이나 대안학교를 만들고 여성을 돕는...

있는 서양 밥집이 거의 없는데, 이곳은 새벽 2시까지, 야행성인 오너 셰프가 어릴 때부터 즐겨 만든 이탤리언 요리를 선보인다. 그의 여름밤 추천 메뉴는 트러플 페이스트와 아욜리 소스를 곁들여 먹는 ‘비프 카르파치오’와 노른자로 반죽해 노란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