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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그걸 잊지 않으려고 한다.” 창립 65주년을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창립자인 조용기 목사의 뒤를 이어 2008년 이영훈 목사가 담임을 맡은 지 올해 꼬박 15년째다. 개신교계에서는...

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OCCK 성회 참석자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신앙생활 비법 소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서 열린 OCCK 성회서 이영훈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24일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법을 소개해 관심을...

2024년 6월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을 만나 한국형 베이비박스 선교사역지 설치와 프로라이프, 저출생위기극복을 위한 협력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협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이기도 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새롭게 임직받는 목사들에게 “순교자의 각오로 목회할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목숨을 걸고 목회하는 사람을 이길 것은 없다”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