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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이날 이 목사는 “오늘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생일이다. 65년 전에 다섯 명으로 출발, 세계가 주목하는 교회로 성장했다...꿈과 희망을 메시지를 전했다. 이것이 성장의 큰 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이 목사는 또 “한국 교회가...

나도 크리스천임 아니 근데 내가 원래부터 순복음교회들을 별로 안좋아했음 방향성이달라서 아니 ㅅㅂ 근데 뭔 간증자로 트럼프 장남을 데려와? 대놓고 종교정치 하는거잖아.. 암만 큰교회여도 그렇지 아니 어느 미친크리스천이 트럼프를 지지함 𝙎𝙄𝘽𝘼𝙇

[찬양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가악보] 주의축복내려주소서 / 믿음의반석위에 작사 : 진선미 작곡 : 진선미 출처 : 중앙아트 중앙성가 25집 [찬양가사] 주의축복내려주소서 / 믿음의반석위에 [진선미 작사, 진선미 작곡]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세워진...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라고 축사했다. 또 박일민 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셨기에 성령충만함으로...한다. 하나님 주신 믿음으로 두려움과 싸우고 교회를 위해 나아간다면 교회의 부흥을 이루고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