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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대군의 여의도 순복음 교회여! 한국을 구하라! Oh, 700,000 strong Yeouido Full Gospel Church 202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느린 여의도 순복을 교회여! 한국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한 때 순복음 교회에서 전도하고 열심이 기도했습니다. 제 이 글도 막을 것입니까?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 수가 없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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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큰 일이다” 로마서9:30~10:4 최용호목사 인천순복음교회 믿음으로 삽니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사랑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면 큰 일이다” 로마서9:30~10:4 최용호목사 인천순복음교회 믿음으로 삽니다이지환목사 임채홍장로 하나님이세상을사랑하심 행복한베다니찬양대 김승범목사 디아코노스찬양팀 축하 국제하모니교회 9주년 축하드립니다. 김영진목사님과 성도님들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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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신뢰해 / 주님을 신뢰해 큰 환란 중에도 (정윤용) [여의도순복음교회]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가악보] 주님을신뢰해 / 주님을신뢰해큰환란중에도 작사 : 정윤용 작곡 : 정윤용 출처 : 중앙아트 중앙성가 11집 [찬양가사] 주님을신뢰해 / 주님을신뢰해큰환란중에도 [정윤용 작사, 정윤용 작곡] 주님을 신뢰해 큰 환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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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넷]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0회 세계교회성장대회 개막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창립한 조용기 목사는 교회성장과 부흥 원리를 공유해 전 세계...2019년 대회 개최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초대형 집회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회예배 이후 CGI 총재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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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과 재물 , 마 6장 202501 19 순복음사직교회 주일오후에배설교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큰 덕목으로 여겼던 구제, 기도, 금식이 외식으로 흘렸음을 책망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고 말씀하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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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가스펠뉴스] 순복음성동교회, 제직임명식 갖고 든든한 교회의 일꾼들 세워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큰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라고 축사했다. 또 박일민 목사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르셨기에 성령충만함으로...한다. 하나님 주신 믿음으로 두려움과 싸우고 교회를 위해 나아간다면 교회의 부흥을 이루고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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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윤학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레, 이도희, 유지혜]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레, 이도희, 유지혜] [성가악보] 내맘에한노래있어 작사 : Peter Philip Bilhorn (1865~1936) 작곡...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내가 즐겁게 노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노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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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신앙생활 비법 소개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OCCK 성회서 이영훈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24일 승리하는 신앙생활의 비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목사는...성령 충만”이라며 “이것을 하나로 묶는 것은 믿음이다. 믿음이 있다면 누구나 위대한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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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과 면담(24.06.20)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퍼런스도 주최한다고 합니다. 이때 주사랑공동체에서도 함께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기독교 복음의 리더로 큰 사명을 맡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영육의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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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씀·기도에 이런 능력이”… 진유철 목사 포항중앙교회 부흥회 인도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교회는 10년째 건축 중이었다. 빚이 많았다. 그곳으로 가기 전에 많이 울었다. 아내는 3일 동안 울어 얼굴이 부어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이 못 알아볼 정도였다. 상파울교회에 가니 교인들이 거의 다 떠나고 없었다. 나이 많으신 권사님과 정말 교회를...